의무실 상황 에서 이어집니다
석양을 뒤로한 채 공중전을 펼치고 있지만
적들의 견고한 방어덕에, 생체전함 코어를 파괴하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나타
램스키퍼의 피해없이 생체전함을 안전하게 추락시키려면, 반드시 코어를 파괴해야 되지만
적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코어를 중점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상황.
나타는 몇 놈이 방어를 하든 상관없이, 자신이 가서 모조리 다진 고기로 만들어주겠다고 큰소리 치지만
트레이너가 너 혼자서는 무리라고 하자, 자길 얕보냐며 발끈하는 나타
트레이너는 일단 잠자코 이야기를 들으라며 브리핑을 재개합니다
현재 코어를 방어하고 있는 차원종은, 생체전함의 몸에 기생하고 있는 '패러사이트'라는 차원종이고
그 패러사이트들을 제어하는 건, '마더 패러사이트'라는 특수 개체입니다
이 마더 패러사이트를 처치하면 적의 방어태세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건 생체전함의 두뇌 깊숙한 곳에 숨어서 나오질 않는 마더 패러사이트를 불러내야 하는데
생체전함의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면, 바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제 흔들리는 전함과 악천후 속에서 생체전함의 눈을 저격하기 위해, 송은이 경정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송은이의 저격을 적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주변 적들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라는 말에 나타가 반응하자, 트레이너는 이번 작전엔 자신도 출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점점 악화가 되고서 쇼그가 안달이 났는지, 트레이너에게 출격을 해도 좋다고 허락이 내려졌다며
트레이너는 이래서야 누가 함장인지 모르겠다고 헛웃음을 짓습니다
나타는 당신이 직접 나서는게 얼마만이냐며, 누가 더 많이 차원종을 잡는지 내기하자고 신나합니다
트레이너는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거절하지만, 나타가 지는게 무섭냐고 도발하자
피식 웃은 트레이너는 오랜만에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레비아
램스키퍼의 피해없이 생체전함을 안전하게 추락시키려면, 반드시 코어를 파괴해야 되지만
적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코어를 중점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상황.
레비아가 자신이 그 방어병력을 처치해야 하냐며 불안해 하지만
트레이너는 너 혼자서는 무리라고 하자, 시무룩하는 레비아
트레이너는 그래도 방법은 있으니 걱정말라며 브리핑을 재개합니다
현재 코어를 방어하고 있는 차원종은, 생체전함의 몸에 기생하고 있는 '패러사이트'라는 차원종이고
그 패러사이트들을 제어하는 건, '마더 패러사이트'라는 특수 개체입니다
이 마더 패러사이트를 처치하면 적의 방어태세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건 생체전함의 두뇌 깊숙한 곳에 숨어서 나오질 않는 마더 패러사이트를 불러내야 하는데
생체전함의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면, 바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제 흔들리는 전함과 악천후 속에서 생체전함의 눈을 저격하기 위해, 송은이 경정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송은이의 저격을 적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주변 적들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라는 말에 레비아가 반응하자, 트레이너는 이번 작전엔 자신도 출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점점 악화가 되고서 쇼그가 안달이 났는지, 트레이너에게 출격을 해도 좋다고 허락이 내려졌다며
트레이너는 이래서야 누가 함장인지 모르겠다고 헛웃음을 짓습니다
트레이너와 함게 임무에 나가게 된 것에 잔뜩 긴장한 레비아가, 말을 더듬으며 잘 부탁한다고 하자
트레이너는 날 의식할 필요는 없으니, 그저 평소처럼 행동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래도 트레이너와 함께 나가게 되어서 기쁜 레비아
티나
램스키퍼의 피해없이 생체전함을 안전하게 추락시키려면, 반드시 코어를 파괴해야 되지만
적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코어를 중점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상황.
티나는 저격을 통해 코어를 파괴할 수 있다며, 트레이너의 지시를 기다리지만
트레이너는 그 전에 네가 알아둬야 할 사항이 있다며 브리핑을 재개합니다
현재 코어를 방어하고 있는 차원종은, 생체전함의 몸에 기생하고 있는 '패러사이트'라는 차원종이고
그 패러사이트들을 제어하는 건, '마더 패러사이트'라는 특수 개체입니다
이 마더 패러사이트를 처치하면 적의 방어태세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건 생체전함의 두뇌 깊숙한 곳에 숨어서 나오질 않는 마더 패러사이트를 불러내야 하는데
생체전함의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면, 바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제 흔들리는 전함과 악천후 속에서 생체전함의 눈을 저격하기 위해, 송은이 경정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송은이 경정이 저격으로 방어태새를 흐트러진 후, 티나가 저격으로 코어와 마더를 저격하면 됩니다
단, 이번 저격임무는 지근거리에서 해야되는 상황이니, 티나가 저격하는 동안 트레이너가 널 보호해주겠다고 합니다
상황이 점점 악화가 되고서 쇼그가 안달이 났는지, 트레이너에게 출격을 해도 좋다고 허락이 내려졌다며
트레이너는 이래서야 누가 함장인지 모르겠다고 헛웃음을 짓습니다
임무를 확인한 티나는 트레이너가 보호해주는 동안, 자신은 실수 없이 저격을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합니다
트레이너는 티나가 실수를 하지 않을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티나도 트레이너가 실수를 하지 않을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피
램스키퍼의 피해없이 생체전함을 안전하게 추락시키려면, 반드시 코어를 파괴해야 되지만
적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코어를 중점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상황.
듣기만 해도 골치가 아파오는 상황에, 하피는 자기 혼자 저 많은 적들을 처리해야 하냐며 불만을 품지만
트레이너가 너 혼자서는 무리라고 하자,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는 하피
트레이너는 방법은 있으니 걱정 말라며 브리핑을 재개합니다
현재 코어를 방어하고 있는 차원종은, 생체전함의 몸에 기생하고 있는 '패러사이트'라는 차원종이고
그 패러사이트들을 제어하는 건, '마더 패러사이트'라는 특수 개체입니다
이 마더 패러사이트를 처치하면 적의 방어태세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건 생체전함의 두뇌 깊숙한 곳에 숨어서 나오질 않는 마더 패러사이트를 불러내야 하는데
생체전함의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면, 바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제 흔들리는 전함과 악천후 속에서 생체전함의 눈을 저격하기 위해, 송은이 경정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송은이의 저격을 적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주변 적들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라는 말에 하피가 반응하자, 트레이너는 이번 작전엔 자신도 출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점점 악화가 되고서 쇼그가 안달이 났는지, 트레이너에게 출격을 해도 좋다고 허락이 내려졌다며
트레이너는 이래서야 누가 함장인지 모르겠다고 헛웃음을 짓습니다
트레이너와 함께 작전을 나간다는 말에 잔뜩 흥분한 하피는, 함께 데이트를 즐겨보자며 신나합니다
트레이너는 이런 상황에 그런 농담하지 말라고 핀잔을 주지만
하피는 이런 상황이니까 더더욱 짜릿한 데이트를 할 수 있을거라고 받아칩니다(트레이너 : 정색)
바이올렛
램스키퍼의 피해없이 생체전함을 안전하게 추락시키려면, 반드시 코어를 파괴해야 되지만
적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코어를 중점적으로 방어하고 있는 상황.
바이올렛은 그 적들을 모조리 베어버리면 문제는 해결 될거라며 자신감을 선보이지만
트레이너가 너 혼자서는 무리라고 하자, 자신의 실력을 믿지 못하냐며 발끈하는 바이올렛
트레이너는 일단 잠자코 이야기를 들으라며 브리핑을 재개합니다
현재 코어를 방어하고 있는 차원종은, 생체전함의 몸에 기생하고 있는 '패러사이트'라는 차원종이고
그 패러사이트들을 제어하는 건, '마더 패러사이트'라는 특수 개체입니다
이 마더 패러사이트를 처치하면 적의 방어태세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건 생체전함의 두뇌 깊숙한 곳에 숨어서 나오질 않는 마더 패러사이트를 불러내야 하는데
생체전함의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면, 바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제 흔들리는 전함과 악천후 속에서 생체전함의 눈을 저격하기 위해, 송은이 경정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송은이의 저격을 적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주변 적들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라는 말에 바이올렛이 반응하자, 트레이너는 이번 작전엔 자신도 출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점점 악화가 되고서 쇼그가 안달이 났는지, 트레이너에게 출격을 해도 좋다고 허락이 내려졌다며
트레이너는 이래서야 누가 함장인지 모르겠다고 헛웃음을 짓습니다
바이올렛은 설마 이런 식으로 대장님의 전투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한 수 가르쳐달라고 부탁하자
트레이너는 일일이 지도할 시간은 없으니, 직접 보고 배워보라고 조언해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