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영상
한심한 짓거리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베로니카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부국장도, 그녀가 이룬 업적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녀는 진정한 의미의 영웅이라고 칭송합니다
세하도 그녀가 정말 대단한 분이라며
그녀가 싸우고 있는 줄도 모르고 태평하게 살아왔다는 것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그러나 부국장은 그런 평화로운 삶을 살게 해주기 위해 싸워준 베로니카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다며
그녀가 준 평화를 소중히 생각하며, 이제는 그녀를 대신해서 우리가 싸울 차례라고 북돋아줍니다
이제 부국장의 명령으로, 세하는 갱도 탐색 임무를 재개합니다
이슬비
베로니카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부국장도, 그녀가 이룬 업적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녀는 진정한 의미의 영웅이라고 칭송합니다
이에 슬비도 동감하며, 자신도 그런 클로저가 되고 싶다고 전합니다
...부국장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슬비에게 그런 선택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만일 슬비가 희생되는 상황이 온다면, 부국장은 자신을 용서할 수 없을거라며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지금 열심히 싸우자고 다짐합니다
이제 부국장의 명령으로, 슬비는 갱도 탐색 임무를 재개합니다
서유리
베로니카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부국장도, 그녀가 이룬 업적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녀는 진정한 의미의 영웅이라고 칭송합니다
이에 유리가 수긍하며, 베로니카 언니를 위해서라도 계속 싸우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런 유리가 대견스러운 부국장이지만, 너무 힘들면 물러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한편으론 유리같은 애들이 베로니카처럼 되지는 않을까 두렵다며
나를 위해서라도, 너희 자신을 희생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제 부국장의 명령으로, 유리는 갱도 탐색 임무를 재개합니다
제이
베로니카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부국장도, 그녀가 이룬 업적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녀는 진정한 의미의 영웅이라고 칭송합니다
이에 수긍하는 제이는, 영웅 행세만 하고 다니던 자신은 최악의 남자라고 자책합니다
그러자 부국장이 당신이 영웅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으니, 너무 그러지 말아달라며
본인에게 있어서 제이는 여전히 영웅이라고 칭송합니다
...제이는 진지한 얼굴로 그런말 하지 말아달라고 애써 외면하지만....
부국장의 명령으로, 제이는 갱도 탐색 임무를 재개합니다
미스틸테인
베로니카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부국장도, 그녀가 이룬 업적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녀는 진정한 의미의 영웅이라고 칭송합니다
테인이도 진짜 영웅인 베로니카 누나를 본받겠다며
누나 같은 클로저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런 테인이가 대견스러운 부국장은, 그래도 선을 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한편으론 테인이같은 애들이 베로니카처럼 되지는 않을까 두렵다며
나를 위해서라도, 너희 자신을 희생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제 부국장의 명령으로, 테인이는 갱도 탐색 임무를 재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