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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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군수공장]] 클로저스(CLOSERS) 베로니카의 천리안 (0) 2017/08/27 PM 09:00

bandicam 2017-08-27 21-00-07-218.jpg

 

 

 

 

 

오늘은 간단한 영상

 

군수공장 베로니카와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720p60)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세하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세하

세하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걸 알았는지 묻습니다

 

베로니카의 능력은 일종의 원격투시 능력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하거나, 관측하는 대상의 내면의 감정을 어느정도 유추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 덕분에 수용소에 갇혀있을 때도 가끔씩 바깥을 볼 수 있었다며 회상에 잠기는 베로니카.

 

세하나 서지수의 관해서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볼 수 없었다며

가능하면 세하 어렸을 때의 모습도 보고 싶었다며 아쉬워합니다(세하://///)

 

 

 

 

 

 

 

이슬비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슬비

슬비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걸 알았는지 묻습니다

 

베로니카의 능력은 일종의 원격투시 능력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하거나, 관측하는 대상의 내면의 감정을 어느정도 유추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 덕분에 수용소에 갇혀있을 때도 가끔씩 바깥을 볼 수 있었지만

만족스러울 만큼 오랫동안,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합니다

 

이에 슬비는 당신은 이제 자유이니

능력이 아닌 실제 눈으로, 마음껏 보고 싶은 것들을 보라고 위로해줍니다

베로니카도 이번 일이 끝난다면 자유롭게 세상을 만끽하려 합니다

 

 

 

 

 

 

 

서유리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유리

유리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걸 알았는지 묻습니다

 

베로니카의 능력은 일종의 원격투시 능력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하거나, 관측하는 대상의 내면의 감정을 어느정도 유추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 덕분에 수용소에 갇혀있을 때도 가끔씩 바깥을 볼 수 있었지만

만족스러울 만큼 오랫동안,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합니다

 

침울해하는 베로니카를 보며, 유리가 나중에 같이 시내구경을 나가자며

같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자고 제안합니다

베로니카도 이번 일이 끝나면 꼭 같이 가자고 약속합니다

 

 

 

 

 

 

 

제이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제이

제이가 그녀의 '천리안'은 여전하다고 칭찬합니다

 

멀리 떨어진 곳의 상황을 관측할 수 있는 그녀의 천리안으로

그 덕분에 몇번이고 죽을 고비를 넘겼다며 회상에 잠기는 제이

...그러나 그 능력을 악용해서 제이의 사생활을 엿본 건, 지금도 용서할 수 없다며 그녀를 비난합니다

 

베로니카는 그저 우연히 제이가 옷 갈아입는 걸 봤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정 억울하면 자신이 옷 갈아입는 걸 너에게 보여주겠다고 하자, 제이가 손사래를 치며 거절합니다(/////)

왜인지 충격을 먹는 베로니카(...)

 

 

 

 

 

 

미스틸테인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미스틸

테인이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걸 알았는지 묻습니다

 

베로니카의 능력은 일종의 원격투시 능력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하거나, 관측하는 대상의 내면의 감정을 어느정도 유추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 덕분에 수용소에 갇혀있을 때도 가끔씩 바깥을 볼 수 있었지만

만족스러울 만큼 오랫동안,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합니다

 

침울해하는 베로니카를 보며, 테인이는 나중에 함께 신서울에 가보자며

자신도 신서울 관강을 아직 많이 못 해봤으니, 함께 구경하러 가자고 제안합니다

베로니카도 이번 일이 끝나면 꼭 같이 가자고 약속합니다

 

 

 

 

 

 

 

나타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나타

나타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걸 알았는지 묻습니다

 

베로니카의 능력은 일종의 원격투시 능력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하거나, 관측하는 대상의 내면의 감정을 어느정도 유추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 덕분에 수용소에 갇혀있을 때도 가끔씩 바깥을 볼 수 있었지만

만족스러울 만큼 오랫동안,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합니다

 

그래도 수용소 안에서 보는 것보다, 직접나와서 보는 쪽이 훨씬 더 기분이 좋다고 하자

나타도 누가 그런 데 갇혀 있는 걸 좋아하겠냐며 맞장구를 쳐줍니다

베로니카는 덕분에 그리운 사람도 만나고, 나타처럼 새로운 얼굴을 만나서 무척 기분이 좋다며 웃음을 짓습니다

 

 

 

 

 

 

 

레비아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레비아

레비아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걸 알았는지 묻습니다

 

베로니카의 능력은 일종의 원격투시 능력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하거나, 관측하는 대상의 내면의 감정을 어느정도 유추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 덕분에 수용소에 갇혀있을 때도 가끔씩 바깥을 볼 수 있었지만

만족스러울 만큼 오랫동안,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합니다

 

레비아도 그 기분을 이해한다며

자신도 연구소에 있을 때는 창밖을 내다보는 게 즐거웠지만, 실제로 밖으로 나온 게 더 기뻤다고 전합니다

베로니카도 덕분에 레비아처럼 예쁜 애도 만나서 무척 기쁘다며 웃음을 짓습니다

 

 

 

 

 

 

 

티나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티나

티나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걸 알았는지 묻습니다

 

베로니카의 능력은 일종의 원격투시 능력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하거나, 관측하는 대상의 내면의 감정을 어느정도 유추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 덕분에 수용소에 갇혀있을 때도 가끔씩 바깥을 볼 수 있었지만

만족스러울 만큼 오랫동안,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합니다

 

이에 티나는 이제는 자유롭게 바깥세상을 볼 수 있다며

네 싸움은 끝났으니, 지금까지 누리지 못한 것을 누리라고 권유합니다

그러나 베로니카는 아직 해야할 일이 있으니, 좀 더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다짐합니다

 

 

 

 

 

 

 

하피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하피

하피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걸 알았는지 묻습니다

 

베로니카의 능력은 일종의 원격투시 능력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하거나, 관측하는 대상의 내면의 감정을 어느정도 유추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 덕분에 수용소에 갇혀있을 때도 가끔씩 바깥을 볼 수 있었지만

만족스러울 만큼 오랫동안,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합니다

 

하피는 당신처럼 아름다운 분이 그런 외딴 곳에 숨어있다는 걸 알았다면, 진작에 훔쳐버렸을 거라며

급한 일이 끝나면 자신과 데이트라도 하자고 제안합니다

베로니카도 이번 일이 끝나면 꼭 같이 가자고 약속합니다

 

 

 

 

 

 

 

바이올렛

베로니카가 말한 곳에, 통로를 무너뜨리려는 예티를 발견해서 손쉽게 처리하고 돌아온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걸 알았는지 묻습니다

 

베로니카의 능력은 일종의 원격투시 능력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하거나, 관측하는 대상의 내면의 감정을 어느정도 유추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 덕분에 수용소에 갇혀있을 때도 가끔씩 바깥을 볼 수 있었지만

만족스러울 만큼 오랫동안, 멀리까지는 보지 못했다며 아쉬워합니다

 

이에 바이올렛은, 당신은 정말 영웅이라며

앞으로는 자신이 당신의 검이 되어, 당신을 대신해서 싸워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에 베로니카는 자신은 네 눈이 되어줄테니, 함께 적들을 물리치자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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