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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군수공장]]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방침 변경 제안 (0) 2017/09/02 PM 09:04

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인간전지 프로젝트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트레이너가 할말이 있는지, 나타와 부국장을 호출합니다

트레이너는 단도직입적으로, 방금전 유니온이 부국장을 거치지 않고 자신에게 직접 연락이 왔다고 전합니다

왜냐하면 저들이,카밀라를 제거하지 않을 거라는 부국장의 의중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너는 누구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막강한 권한이 있는 자로부터

여기서 카밀라를 제거해준다면, 늑대개팀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를 포함한 늑대개팀의 최우선 목적은, 우리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는 것이니

트레이너는 카밀라를 '생포'하는 것이 아닌 카밀라를 '제거'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꿔달라고 요청합니다

만일 검은양팀의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면, 우리에게 맡겨달라고 부탁합니다.

 

트레이너의 돌발행동에 나타도 적잖게 당황하지만, 부국장은 방침을 바꿀 생각이 없다며

애들 눈 앞에서 살인이 일어나는 것도, 늑대개팀이 살인이 저지르는 것도 모두 막을 거라는 의사를 밝힙니다

......부국장의 확고한 결심에, 트레이너는 대뜸 나타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잠시 고민하던 나타는, 평소였다면 그 건방진 계집애를 바로 썰어버렸을테지만, 이번 경우는 다르다며

그 계집애 보다도, 그녀를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유니온이 더 짜증나니, 카밀라를 생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벌써부터 유니온 녀석들을 물 먹일 생각에 한껏 기대감이 부푼 나타.

 

트레이너는 나타의 뜻을 존중해주며, 다시 갱도 내부로 출동할 것을 지시합니다

부국장은 수배령의 백지화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트레이너를 달래보지만

트레이너는 신경쓰지 말라며 돌아섭니다

 

 

 

 

 

 

 

레비아

트레이너가 할말이 있는지, 레비아와 부국장을 호출합니다

트레이너는 단도직입적으로, 방금전 유니온이 부국장을 거치지 않고 자신에게 직접 연락이 왔다고 전합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카밀라를 제거하지 않을 거라는 부국장의 의중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너는 누구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막강한 권한이 있는 자로부터

여기서 카밀라를 제거해준다면, 늑대개팀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를 포함한 늑대개팀의 최우선 목적은, 우리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는 것이니

트레이너는 카밀라를 '생포'하는 것이 아닌 카밀라를 '제거'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꿔달라고 요청합니다

만일 검은양팀의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면, 우리에게 맡겨달라고 부탁합니다.

 

트레이너의 돌발행동에 레비아가 당황하지만, 부국장은 방침을 바꿀 생각이 없다며

애들 눈 앞에서 살인이 일어나는 것도, 늑대개팀이 살인이 저지르는 것도 모두 막을 거라는 의사를 밝힙니다

......부국장의 확고한 결심에, 트레이너는 대뜸 레비아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레비아도 물론 수배령을 백지화시키는 것을 원하지만,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강하다며

비록 트레이너의 눈치를 보지만, 카밀라를 생포하고 싶다는 자신의 바램을 내비칩니다.

 

트레이너는 레비아의 뜻을 존중해주며, 다시 갱도 내부로 출동할 것을 지시합니다

부국장은 수배령의 백지화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트레이너를 달래보지만

트레이너는 신경쓰지 말라며 돌아섭니다

 

 

 

 

 

 

 

티나

트레이너가 할말이 있는지, 티나와 부국장을 호출합니다

트레이너는 단도직입적으로, 방금전 유니온이 부국장을 거치지 않고 자신에게 직접 연락이 왔다고 전합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카밀라를 제거하지 않을 거라는 부국장의 의중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너는 누구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막강한 권한이 있는 자로부터

여기서 카밀라를 제거해준다면, 늑대개팀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를 포함한 늑대개팀의 최우선 목적은, 우리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는 것이니

트레이너는 카밀라를 '생포'하는 것이 아닌 카밀라를 '제거'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꿔달라고 요청합니다

만일 검은양팀의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면, 우리에게 맡겨달라고 부탁합니다.

 

트레이너의 진심을 느낀 티나지만, 부국장은 방침을 바꿀 생각이 없다며

애들 눈 앞에서 살인이 일어나는 것도, 늑대개팀이 살인이 저지르는 것도 모두 막을 거라는 의사를 밝힙니다

......부국장의 확고한 결심에, 트레이너는 대뜸 티나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티나는 지금 상황이 내게 암살을 지시하려는 건 아니냐며

이제와서 그런 지시에 따를 생각도 없고, 더 이상 암살도 하지 않겠다며

자신의 눈 앞에서 암살이 행해지는 것도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힙니다.

 

트레이너는 티나의 뜻을 존중해주며, 다시 갱도 내부로 출동할 것을 지시합니다

부국장은 수배령의 백지화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트레이너를 달래보지만

트레이너는 신경쓰지 말라며 돌아섭니다

 

 

 

 

 

 

 

하피

트레이너가 할말이 있는지, 하피와 부국장을 호출합니다

트레이너는 단도직입적으로, 방금전 유니온이 부국장을 거치지 않고 자신에게 직접 연락이 왔다고 전합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카밀라를 제거하지 않을 거라는 부국장의 의중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너는 누구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막강한 권한이 있는 자로부터

여기서 카밀라를 제거해준다면, 늑대개팀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를 포함한 늑대개팀의 최우선 목적은, 우리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는 것이니

트레이너는 카밀라를 '생포'하는 것이 아닌 카밀라를 '제거'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꿔달라고 요청합니다

만일 검은양팀의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면, 우리에게 맡겨달라고 부탁합니다.

 

트레이너의 돌발행동에 하피가 정색하지만, 부국장은 방침을 바꿀 생각이 없다며

애들 눈 앞에서 살인이 일어나는 것도, 늑대개팀이 살인이 저지르는 것도 모두 막을 거라는 의사를 밝힙니다

......부국장의 확고한 결심에, 트레이너는 대뜸 하피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잠시 고민하던 하피는, 심플하게 그 아가씨를 생포하는 쪽에 손을 들겠다고 전합니다

부국장의 말대로, 그 아가씨를 증인으로 세워서 유니온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꽤나 흥미롭지 않냐며

솔직히 수배를 당한 채 쫓기는 것도 꽤나 자극적이니, 굳이 서둘러서 백지화 시킬 필요는 없다며 느긋한 미소를 짓습니다

 

트레이너는 하피의 뜻을 존중해주며, 다시 갱도 내부로 출동할 것을 지시합니다

부국장은 수배령의 백지화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트레이너를 달래보지만

트레이너는 신경쓰지 말라며 돌아섭니다

 

 

 

 

 

 

 

바이올렛

트레이너가 할말이 있는지, 바이올렛과 부국장을 호출합니다

트레이너는 단도직입적으로, 방금전 유니온이 부국장을 거치지 않고 자신에게 직접 연락이 왔다고 전합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카밀라를 제거하지 않을 거라는 부국장의 의중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너는 누구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막강한 권한이 있는 자로부터

여기서 카밀라를 제거해준다면, 늑대개팀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전합니다

 

트레이너를 포함한 늑대개팀의 최우선 목적은, 우리에게 내려진 수배령을 없애는 것이니

트레이너는 카밀라를 '생포'하는 것이 아닌 카밀라를 '제거'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꿔달라고 요청합니다

만일 검은양팀의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면, 우리에게 맡겨달라고 부탁합니다.

 

트레이너의 돌발행동에 바이올렛이 정색하지만, 부국장은 방침을 바꿀 생각이 없다며

애들 눈 앞에서 살인이 일어나는 것도, 늑대개팀이 살인이 저지르는 것도 모두 막을 거라는 의사를 밝힙니다

......부국장의 확고한 결심에, 트레이너는 대뜸 바이올렛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바이올렛은 도덕에서 어긋난 유니온의 제안에 결코 응할 수 없다고 즉답합니다

수배령의 백지화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불의에 굴하지 않는 자세라며

자신은 절대로 불의에 굴하지 않을거라는 각오를 내비칩니다

 

트레이너는 바이올렛의 뜻을 존중해주며, 다시 갱도 내부로 출동할 것을 지시합니다

부국장은 수배령의 백지화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트레이너를 달래보지만

트레이너는 신경쓰지 말라며 돌아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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