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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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군수공장]]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눈을 뜬 짐승 (0) 2017/09/23 PM 09:00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군수공장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혼란의 연속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카밀라와 대치 중인 레비아를 찾아내지만, 레비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카밀라는 저 차원종이 이미 자신의 힘을 해방시켰다며

자신도 트레이너의 힘을 가졌음에도 방어하는 게 고작이라고 혀를 내두룹니다

 

그러나 저 아이는 이제 적도 아군도 구분할 수 없는 짐승이 되버렸다며, 

카밀라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사라집니다

 

이세하를 노려보는 레비아.

세하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냐며, 정신차리라고 외치지만

레비아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멸시키겠다며 덤벼듭니다!

 

 

결국 그녀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무릎을 꿇고 마는 이세하

자신의 숙명을 읊조리던 레비아가 순간 제정신으로 돌아오더니, 자신이 이 힘을 억누르고 있을동안 도망치라며

자신의 숙명은 카밀라와 함께 파멸하는 것이라며 서글프게 울부짖습니다

 

 

 

 

 

 

 

이슬비

카밀라와 대치 중인 레비아를 찾아내지만, 레비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카밀라는 저 차원종이 이미 자신의 힘을 해방시켰다며

자신도 트레이너의 힘을 가졌음에도 방어하는 게 고작이라고 혀를 내두룹니다

 

그러나 저 아이는 이제 적도 아군도 구분할 수 없는 짐승이 되버렸다며, 

카밀라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사라집니다

 

이슬비를 노려보는 레비아.

슬비는 왜 나를 막는 거냐며 그녀를 설득하지만

레비아는 이제 모두가 달콤한 파멸 속에 삼켜질 거라며 덤벼듭니다!

 

 

결국 그녀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무릎을 꿇고 마는 이슬비

자신의 숙명을 읊조리던 레비아가 순간 제정신으로 돌아오더니, 자신이 이 힘을 억누르고 있을동안 도망치라며

자신의 숙명은 카밀라와 함께 파멸하는 것이라며 서글프게 울부짖습니다

 

 

 

 

 

 

 

서유리

카밀라와 대치 중인 레비아를 찾아내지만, 레비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카밀라는 저 차원종이 이미 자신의 힘을 해방시켰다며

자신도 트레이너의 힘을 가졌음에도 방어하는 게 고작이라고 혀를 내두룹니다

 

그러나 저 아이는 이제 적도 아군도 구분할 수 없는 짐승이 되버렸다며, 

카밀라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사라집니다

 

서유리를 노려보는 레비아.

유리는 왜 전투자세를 취하냐며 주춤거리지만

레비아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멸시키겠다며 덤벼듭니다!

 

 

결국 그녀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무릎을 꿇고 마는 서유리

자신의 숙명을 읊조리던 레비아가 순간 제정신으로 돌아오더니, 자신이 이 힘을 억누르고 있을동안 도망치라며

자신의 숙명은 카밀라와 함께 파멸하는 것이라며 서글프게 울부짖습니다

 

 

 

 

 

 

 

제이

카밀라와 대치 중인 레비아를 찾아내지만, 레비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카밀라는 저 차원종이 이미 자신의 힘을 해방시켰다며

자신도 트레이너의 힘을 가졌음에도 방어하는 게 고작이라고 혀를 내두룹니다

 

그러나 저 아이는 이제 적도 아군도 구분할 수 없는 짐승이 되버렸다며, 

카밀라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사라집니다

 

제이를 노려보는 레비아.

제이는 나와 한번 해볼테냐며, 전투준비를 합니다

레비아는 이제 모두가 달콤한 파멸 속에 삼켜질 거라며 덤벼듭니다!

 

 

결국 그녀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무릎을 꿇고 마는 제이

자신의 숙명을 읊조리던 레비아가 순간 제정신으로 돌아오더니, 자신이 이 힘을 억누르고 있을동안 도망치라며

자신의 숙명은 카밀라와 함께 파멸하는 것이라며 서글프게 울부짖습니다

 

 

 

 

 

 

 

미스틸테인

카밀라와 대치 중인 레비아를 찾아내지만, 레비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카밀라는 저 차원종이 이미 자신의 힘을 해방시켰다며

자신도 트레이너의 힘을 가졌음에도 방어하는 게 고작이라고 혀를 내두룹니다

 

그러나 저 아이는 이제 적도 아군도 구분할 수 없는 짐승이 되버렸다며, 

카밀라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사라집니다

 

미스틸을 노려보는 레비아.

테인이는 왜 그런 눈으로 날 보냐며 슬퍼하지만

레비아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멸시키겠다며 덤벼듭니다!

 

 

결국 그녀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무릎을 꿇고 마는 미스틸

자신의 숙명을 읊조리던 레비아가 순간 제정신으로 돌아오더니, 자신이 이 힘을 억누르고 있을동안 도망치라며

자신의 숙명은 카밀라와 함께 파멸하는 것이라며 서글프게 울부짖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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