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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군수공장]]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보호자 (0) 2017/10/07 PM 09:00

이어받은 자들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상태가 좋아진 미스틸테인의 모습에, 나타가 안부를 묻습니다

테인이는 형을 공격했을 때의 기억이 없다며

평범한 사람이 아닌 자신이, 검은양팀에 남을 자격이 있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러자 나타는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고민한다며 혀를 찹니다

보통 사람이랑 다르다고 널 동료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녀석들이랑은 헤어지는 게 낫다며

정 갈 곳이 없으면, 문제아들밖에 없는 우리 팀에 붙으라고 농담삼아 던집니다

 

그 때, 부국장이 나타나서 나타를 저지하고, 시무룩한 미스틸을 다독여줍니다

확실히 미스틸의 몸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는 것 같지만, 급한 상황이 끝나는 데로 독일 측에 정보를 요청할 예정이고

그것과는 별개로 미스틸을 다른 팀에 보낼 생각은 없다며, 부국장은 조심스레 자신과 같이 살지 않겠냐고 제안합니다

 

당황한 미스틸이 같이 살다가 정신을 잃고 누나를 공격할 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하지만

부국장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일이 끝나는 데로 독일 쪽에 연락을 해볼테고

결정적으로 김유정 부국장은 미스틸을 믿는다며 굳은 신뢰를 보입니다

감격한 테인이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아줘서 고맙다며 헤맑은 미소를 보입니다

 

미스틸이 앞으로도 함께 싸우자는 말에, 나타는 또 걸리적거리면 이번에야 말로 두고 갈거라며 나름대로 북돋아줍니다

이제 부국장의 부탁으로, 나타는 갱도에 고립된 카밀라를 생포하러 출동합니다!

 

 

 

 

 

 

 

레비아

상태가 좋아진 미스틸테인의 모습에, 레비아가 안부를 묻습니다

테인이는 레비아를 공격했을 때의 기억이 없다며

평범한 사람이 아닌 자신이, 검은양팀에 남을 자격이 있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러자 레비아는 자신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며 공감해줍니다

본인도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고, 의식을 잃고 남을 공격한 적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늑대개팀은 자신을 받아줬다며, 만일 갈 곳이 없어지면 늑대개팀에 와달라고 권유합니다

 

그 때, 부국장이 나타나서 레비아를 저지하고, 시무룩한 미스틸을 다독여줍니다

확실히 미스틸의 몸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는 것 같지만, 급한 상황이 끝나는 데로 독일 측에 정보를 요청할 예정이고

그것과는 별개로 미스틸을 다른 팀에 보낼 생각은 없다며, 부국장은 조심스레 자신과 같이 살지 않겠냐고 제안합니다

 

당황한 미스틸이 같이 살다가 정신을 잃고 누나를 공격할 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하지만

부국장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일이 끝나는 데로 독일 쪽에 연락을 해볼테고

결정적으로 김유정 부국장은 미스틸을 믿는다며 굳은 신뢰를 보입니다

감격한 테인이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아줘서 고맙다며 헤맑은 미소를 보입니다

 

미스틸이 앞으로도 함께 싸우자는 말에, 레비아도 함께 사람들을 지키자고 다짐합니다

이제 부국장의 부탁으로, 레비아는 갱도에 고립된 카밀라를 생포하러 출동합니다!

 

 

 

 

 

 

 

티나

상태가 좋아진 미스틸테인의 모습에, 티나가 안부를 묻습니다

테인이는 누나를 공격했을 때의 기억이 없다며

평범한 사람이 아닌 자신이, 검은양팀에 남을 자격이 있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러자 티나는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본인이야말로 너희와 어울릴 자격은 없었을테지만

그럼에도 너희 검은양팀은 내 존재를 인정해 줬다며

그들이 너를 믿는 것처럼, 좀 더 동료를 믿으라고 조언해줍니다

 

그 때, 부국장이 나타나서, 격려해준 티나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시무룩한 미스틸을 다독여줍니다

확실히 미스틸의 몸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는 것 같지만, 급한 상황이 끝나는 데로 독일 측에 정보를 요청할 예정이고

그것과는 별개로 미스틸을 다른 팀에 보낼 생각은 없다며, 부국장은 조심스레 자신과 같이 살지 않겠냐고 제안합니다

 

당황한 미스틸이 같이 살다가 정신을 잃고 누나를 공격할 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하지만

부국장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일이 끝나는 데로 독일 쪽에 연락을 해볼테고

결정적으로 김유정 부국장은 미스틸을 믿는다며 굳은 신뢰를 보입니다

감격한 테인이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아줘서 고맙다며 헤맑은 미소를 보입니다

 

미스틸이 앞으로도 함께 싸우자는 말에, 티나도 수긍하며 결의를 다집니다

이제 부국장의 부탁으로, 티나는 갱도에 고립된 카밀라를 생포하러 출동합니다!

 

 

 

 

 

 

 

하피

상태가 좋아진 미스틸테인의 모습에, 하피가 안부를 묻습니다

테인이는 누나를 공격했을 때의 기억이 없다며

평범한 사람이 아닌 자신이, 검은양팀에 남을 자격이 있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러나 하피가 확실히 당신은 평범한 사실이 아닌 것 같지만, 그게 어쨌다는 거냐며

당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해서 차별을 하고 내쫓으려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은 무시해버리고

만일 갈 데가 없어지면, 자신이 귀여워해 줄테니, 우리 팀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합니다

 

그 때, 부국장이 나타나서 하피를 저지하고, 시무룩한 미스틸을 다독여줍니다

확실히 미스틸의 몸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는 것 같지만, 급한 상황이 끝나는 데로 독일 측에 정보를 요청할 예정이고

그것과는 별개로 미스틸을 다른 팀에 보낼 생각은 없다며, 부국장은 조심스레 자신과 같이 살지 않겠냐고 제안합니다

 

당황한 미스틸이 같이 살다가 정신을 잃고 누나를 공격할 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하지만

부국장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일이 끝나는 데로 독일 쪽에 연락을 해볼테고

결정적으로 김유정 부국장은 미스틸을 믿는다며 굳은 신뢰를 보입니다

감격한 테인이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아줘서 고맙다며 헤맑은 미소를 보입니다

 

미스틸이 앞으로도 함께 싸우자는 말에, 하피는 얼굴에 웃음이 돌아온 테인이를 보며 흡족해합니다

이제 부국장의 부탁으로, 하피는 갱도에 고립된 카밀라를 생포하러 출동합니다!

 

 

 

 

 

 

 

바이올렛

상태가 좋아진 미스틸테인의 모습에, 바이올렛이 안부를 묻습니다

테인이는 누나를 공격했을 때의 기억이 없다며

평범한 사람이 아닌 자신이, 검은양팀에 남을 자격이 있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러자 바이올렛은 그렇게 따지면, 자신은 더 늑대개팀에 있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반박합니다

자신은 늑대개팀을 이용하고 억압하던 쪽의 사람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늑대개팀은 이런 자신을 동료로 받아줬기에, 바이올렛은 늘 그 사실에 감사하고 있다며

미스틸이 있는 검은양팀도, 틀림없이 당신을 동료로 받아줄 거라고 조언해줍니다

 

그 때, 부국장이 나타나서, 격려해준 바이올렛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시무룩한 미스틸을 다독여줍니다

확실히 미스틸의 몸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는 것 같지만, 급한 상황이 끝나는 데로 독일 측에 정보를 요청할 예정이고

그것과는 별개로 미스틸을 다른 팀에 보낼 생각은 없다며, 부국장은 조심스레 자신과 같이 살지 않겠냐고 제안합니다

 

당황한 미스틸이 같이 살다가 정신을 잃고 누나를 공격할 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하지만

부국장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일이 끝나는 데로 독일 쪽에 연락을 해볼테고

결정적으로 김유정 부국장은 미스틸을 믿는다며 굳은 신뢰를 보입니다

감격한 테인이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아줘서 고맙다며 헤맑은 미소를 보입니다

 

미스틸이 앞으로도 함께 싸우자는 말에, 바이올렛은 자신이 보호자가 되는 것도 잠깐 고려해봤다며.....(김유정 : 안돼요)

이제 부국장의 부탁으로, 바이올렛은 갱도에 고립된 카밀라를 생포하러 출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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