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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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임시본부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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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향하는 도중, 데이비드가 가볍게 손짓을 하자
추락하고 마는 램스키퍼
결국 불시착으로 유니온이 설치한 방어용 돔에 도착합니다
이세하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는 트레이너와 이세하
다행히 서로 무사해보이지만, 안타깝게도 램스키퍼는 선체와 엔진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아버려서
비행은 고사하고, 지휘본부로 쓰기도 어렵게 되어 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이곳 방어용 돔을 임시 지휘본부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승무원들이 무사한지 확인하는 동안, 이곳에 옳겨준 낯익은 요원에게 찾아가보라고 전합니다
그 요원은 바로 선우 란 요원이었습니다!
오랜 친구에게서 이곳에 재앙이 닥칠거라는 연락을 받은 선우 란은
미리 뉴욕에 와서 죽은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다며
재앙이 있는 곳에 누구보다도 먼저 가야 하는 클로저이기에, 다시 한번 신나게 달려보자고 힘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누나가 와주었기에 마음이 든든해진 세하는, 또 같이 달려보자며
선우 란도 클로저로서 함께 싸우자고 다짐합니다
이슬비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는 트레이너와 이슬비
다행히 서로 무사해보이지만, 안타깝게도 램스키퍼는 선체와 엔진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아버려서
비행은 고사하고, 지휘본부로 쓰기도 어렵게 되어 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이곳 방어용 돔을 임시 지휘본부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승무원들이 무사한지 확인하는 동안, 이곳에 옳겨준 낯익은 요원에게 찾아가보라고 전합니다
그 요원은 바로 선우 란 요원이었습니다!
오랜 친구에게서 이곳에 재앙이 닥칠거라는 연락을 받은 선우 란은
미리 뉴욕에 와서 죽은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다며
재앙이 있는 곳에 누구보다도 먼저 가야 하는 클로저이기에, 다시 한번 신나게 달려보자고 힘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이슬비는 이렇게 어려운 때에 와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함께 싸우자고 다짐합니다
선우 란도 클로저로서 함께 싸우자며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서유리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는 트레이너와 서유리(머리가 좀 띵해요...)
다행히 서로 무사해보이지만, 안타깝게도 램스키퍼는 선체와 엔진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아버려서
비행은 고사하고, 지휘본부로 쓰기도 어렵게 되어 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이곳 방어용 돔을 임시 지휘본부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승무원들이 무사한지 확인하는 동안, 이곳에 옳겨준 낯익은 요원에게 찾아가보라고 전합니다
그 요원은 바로 선우 란 요원이었습니다!
오랜 친구에게서 이곳에 재앙이 닥칠거라는 연락을 받은 선우 란은
미리 뉴욕에 와서 죽은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다며
재앙이 있는 곳에 누구보다도 먼저 가야 하는 클로저이기에, 다시 한번 신나게 달려보자고 힘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서유리는 언니가 와주셔서 정말 기쁘다며, 함께 싸우자고 다짐합니다
선우 란도 클로저로서 함께 싸우자며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제이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는 트레이너와 제이(허리를 좀 삐긋했어...)
다행히 서로 무사해보이지만, 안타깝게도 램스키퍼는 선체와 엔진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아버려서
비행은 고사하고, 지휘본부로 쓰기도 어렵게 되어 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이곳 방어용 돔을 임시 지휘본부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승무원들이 무사한지 확인하는 동안, 이곳에 옳겨준 낯익은 요원에게 찾아가보라고 전합니다
그 요원은 바로 선우 란 요원이었습니다!
오랜 친구에게서 이곳에 재앙이 닥칠거라는 연락을 받은 선우 란은
미리 뉴욕에 와서 죽은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다며
재앙이 있는 곳에 누구보다도 먼저 가야 하는 클로저이기에, 다시 한번 신나게 달려보자고 힘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제이는 든든히 지원군이 왔다며, 클로저 선우 란에게 함께 싸우자고 다짐합니다
선우 란도 클로저 제이에게 함께 싸우자며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미스틸테인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는 트레이너와 미스틸
다행히 서로 무사해보이지만, 안타깝게도 램스키퍼는 선체와 엔진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아버려서
비행은 고사하고, 지휘본부로 쓰기도 어렵게 되어 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이곳 방어용 돔을 임시 지휘본부로 결정합니다.
트레이너가 승무원들이 무사한지 확인하는 동안, 이곳에 옳겨준 낯익은 요원에게 찾아가보라고 전합니다
그 요원은 바로 선우 란 요원이었습니다!
오랜 친구에게서 이곳에 재앙이 닥칠거라는 연락을 받은 선우 란은
미리 뉴욕에 와서 죽은 상태로 대기하고 있었다며
재앙이 있는 곳에 누구보다도 먼저 가야 하는 클로저이기에, 다시 한번 신나게 달려보자고 힘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테인이는 누나와 함께라면, 누구도 우릴 따라잡지 못할 거라며
함께 힘을 합쳐서 나쁜 자들을 물리치자고 다짐합니다
선우 란도 클로저로서 함께 싸우자며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