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뉴욕의 배회자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불타는 뉴욕거리를 배회하는 민간인의 정체는, 바로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 이었습니다!
뜻밖의 만남에 나타가 왜 여기에 있는지 묻지만
김시환은 파란만장한 나날을 설명하기엔 길어질테니, 우선 적들부터 처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손쉽게 처리하는 나타의 모습에, 김시환은 과연 늑대개팀이라며 감탄합니다
덕분에 김시환은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레비아
불타는 뉴욕거리를 배회하는 민간인의 정체는, 바로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 이었습니다!
뜻밖의 만남에 레비아가 왜 여기에 있는지 묻지만
김시환은 파란만장한 나날을 설명하기엔 길어질테니, 우선 적들부터 처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손쉽게 처리하는 레비아의 모습에, 김시환은 과연 늑대개팀이라며 감탄합니다
덕분에 김시환은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티나
불타는 뉴욕거리를 배회하는 민간인의 정체는, 바로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 이었습니다!
뜻밖의 만남에 티나가 어떻게 여기 있냐고 묻지만
김시환은 파란만장한 나날을 설명하기엔 길어질테니, 우선 적들부터 처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손쉽게 처리하는 티나의 모습에, 김시환은 과연 늑대개팀이라며 감탄합니다
덕분에 김시환은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하피
불타는 뉴욕거리를 배회하는 민간인의 정체는, 바로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 이었습니다!
뜻밖의 만남에 하피가 여기까지 장사를 하러 온거냐고 묻지만(...)
김시환은 파란만장한 나날을 설명하기엔 길어질테니, 우선 적들부터 처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손쉽게 처리하는 하피의 모습에, 김시환은 과연 늑대개팀이라며 감탄합니다
덕분에 김시환은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바이올렛
불타는 뉴욕거리를 배회하는 민간인의 정체는, 바로 벌처스 영업사원 김시환 이었습니다!
뜻밖의 만남에 바이올렛은 이런 곳까지 무슨 일로 온거냐고 묻지만
김시환은 파란만장한 나날을 설명하기엔 길어질테니, 우선 적들부터 처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손쉽게 처리하는 바이올렛의 모습에, 김시환은 과연 늑대개팀이라며 감탄합니다
덕분에 김시환은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무사히 김시환을 구출한 늑대개팀은
임시본부로 복귀합니다
나타
인명 구조를 해낸 나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국장.
나타는 여전히 위험한 곳을 서성이는 김시환을 보며, 정말 겁도 없다며 혀를 내두릅니다
그러나 부국장은 이런 절묘한 시기에 갑자기 뉴욕에 나타난 김시환을 보며 의구심을 가집니다
나타는 마음에 안 드는 놈이긴 하지만, 스파이 같은 짓을 할 놈은 아니라며 코웃음을 칩니다
부국장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형식상 조사를 안 해볼 수는 없다며 한숨을 쉽니다
우선 부국장이 직접 김시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동안
뉴욕 광장의 남은 적들을 섬멸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레비아
인명 구조를 해낸 레비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국장.
레비아도 그 분을 구할 수 있었던 것에 기뻐합니다
그러나 부국장은 이런 절묘한 시기에 갑자기 뉴욕에 나타난 김시환을 보며 의구심을 가집니다
레비아는 말을 더듬으며, 예전에도 우릴 도와준 김시환이 우리의 적일리 없다며 호언장담을 합니다
부국장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형식상 조사를 안 해볼 수는 없다며 한숨을 쉽니다
우선 부국장이 직접 김시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동안
뉴욕 광장의 남은 적들을 섬멸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티나
인명 구조를 해낸 티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국장.
그러나 티나는 행방불명이었던 그가 이런 곳에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것에 의문을 제기하며
부국장도 이런 절묘한 시기에 갑자기 뉴욕에 나타난 김시환을 보며 의구심을 가집니다
물론 티나는 과거에 늑대개팀을 도와준 김시환을, 섣불리 적으로 간주하지 말아달라고 두둔합니다
부국장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형식상 조사를 안 해볼 수는 없다며 한숨을 쉽니다
우선 부국장이 직접 김시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동안
뉴욕 광장의 남은 적들을 섬멸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하피
인명 구조를 해낸 하피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국장.
그러나 하피는 이런 상황에, 이런 곳에 모습을 나타낸 그가 좀 수상하다며
부국장도 이런 절묘한 시기에 갑자기 뉴욕에 나타난 김시환을 보며 의구심을 가집니다
물론 하피는 의심이 가긴 해도, 그 남자가 나쁜 남자는 아니라며 그를 변호해줍니다
부국장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형식상 조사를 안 해볼 수는 없다며 한숨을 쉽니다
우선 부국장이 직접 김시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동안
뉴욕 광장의 남은 적들을 섬멸해달라고 부탁합니
바이올렛
인명 구조를 해낸 미스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국장.
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바이올렛은 그 분이 아무 이유도 없이 이런 곳에 왔을 리는 없다며
부국장도 이런 절묘한 시기에 갑자기 뉴욕에 나타난 김시환을 보며 의구심을 가집니다
물론 바이올렛은 자신이 아는 김시환은 전직 클로저로서의 긍지를 지녔기에, 적에게 협력했을리는 없다고 변호합니다
부국장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형식상 조사를 안 해볼 수는 없다며 한숨을 쉽니다
우선 부국장이 직접 김시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동안
뉴욕 광장의 남은 적들을 섬멸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