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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김시환의 과거 행적 (0) 2017/11/08 PM 09:02

전직 클로저 구출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전직 클로저이자, 과거 벌처스 영업사원 이었던 김시환과 재회합니다

김시환이 넉살좋게 별 일 없었냐고 안부를 묻지만, 나타는 여전히 실실 웃어대는 그가 못마땅한 듯 합니다

나타는 김시환이 스파이 짓을 하러 온것으로 넘겨짚으며 한바탕 하려 하지만

김시환은 흥분한 나타를 진정시키고, 그간의 행적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지난 신서울 사태 이후로 사태의 흑막을 찾아다니던 김시환은, 놀라운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당시의 데이비드가 이끌던 대테러부대 소속 클로저들 대부분이 의문사를 당했다는 점.

현재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명에게 접촉한 결과, 데이비드가 이미 유니온의 전복을 꿈꾸고 있었다는 점.

테러조직과 은밀하게 내통하기 위해, 처음부터 한패였던 이리나를 중책으로 맡기게 되었다는 점. 등등

 

이런 사실들은 알게 된 김시환은, 테러조직의 구성원을 가장하고, 베리타 여단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4:16~)...순간 화가 치솟는 나타를 진정시키며, 이는 어디까지나 위장이었음을 밝힙니다

김시환은 한동안 테러조직의 정비병으로 활동하면서, 공항에서부터 이곳 뉴욕까지 그들과 함께 움직이며

테러조직의 내부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이리나에게 꼬리가 밣혀서 도망치는 도중, 이렇게 재회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성과는 있었는지, 도망을 치면서 데이비드의 개인 컴퓨터를 훔쳐오는데에 성공합니다

김시환은 이제부터 이 컴퓨터의 보안 프로그램을 해체하면서

예전처럼 장비 수리나 판매에 관한 서포트도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이제야 얼굴이 풀린 나타가 자신의 장비를 착실하게 수리해달라고 부탁하며 김시환과 농담을 주고받는 도중

트레이너의 긴급 콜사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레비아

전직 클로저이자, 과거 벌처스 영업사원 이었던 김시환과 재회합니다

김시환이 넉살좋게 별 일 없었냐고 안부를 묻지만, 레비아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씁쓸해합니다...

레비아는 김시환이 스파이 짓을 할 분이 아니라며 굳은 신뢰감을 보이자

김시환은 보답으로 그간의 행적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지난 신서울 사태 이후로 사태의 흑막을 찾아다니던 김시환은, 놀라운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당시의 데이비드가 이끌던 대테러부대 소속 클로저들 대부분이 의문사를 당했다는 점.

현재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명에게 접촉한 결과, 데이비드가 이미 유니온의 전복을 꿈꾸고 있었다는 점.

테러조직과 은밀하게 내통하기 위해, 처음부터 한패였던 이리나를 중책으로 맡기게 되었다는 점. 등등

 

이런 사실들은 알게 된 김시환은, 테러조직의 구성원을 가장하고, 베리타 여단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4:28~)...소스라치게 놀라는 레비아를 진정시키며, 이는 어디까지나 위장이었음을 밝힙니다

김시환은 한동안 테러조직의 정비병으로 활동하면서, 공항에서부터 이곳 뉴욕까지 그들과 함께 움직이며

테러조직의 내부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이리나에게 꼬리가 밣혀서 도망치는 도중, 이렇게 재회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성과는 있었는지, 도망을 치면서 데이비드의 개인 컴퓨터를 훔쳐오는데에 성공합니다

김시환은 이제부터 이 컴퓨터의 보안 프로그램을 해체하면서

예전처럼 장비 수리나 판매에 관한 서포트도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못본 사이에 많이 늠름해진 레비아의 모습에 김시환이 감탄하는 도중

트레이너의 긴급 콜사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티나

전직 클로저이자, 과거 벌처스 영업사원 이었던 김시환과 재회합니다

김시환이 예전보다 표정이 더 풍부해진 티나를 칭찬하자, 티나는 나쁜 기분은 아니라며 미소를 짓습니다

티나는 과거에 우릴 도와준 널 의심하고 싶지 않으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경위를 말해달라고 부탁하자

김시환은 그간의 행적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지난 신서울 사태 이후로 사태의 흑막을 찾아다니던 김시환은, 놀라운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당시의 데이비드가 이끌던 대테러부대 소속 클로저들 대부분이 의문사를 당했다는 점.

현재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명에게 접촉한 결과, 데이비드가 이미 유니온의 전복을 꿈꾸고 있었다는 점.

테러조직과 은밀하게 내통하기 위해, 처음부터 한패였던 이리나를 중책으로 맡기게 되었다는 점. 등등

 

이런 사실들은 알게 된 김시환은, 테러조직의 구성원을 가장하고, 베리타 여단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4:30~)그게 위장이었음을 눈치챈 티나가, 이리나의 눈을 피하는 게 쉽지 않았을 거라며 감탄합니다

김시환은 한동안 테러조직의 정비병으로 활동하면서, 공항에서부터 이곳 뉴욕까지 그들과 함께 움직이며

테러조직의 내부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이리나에게 꼬리가 밣혀서 도망치는 도중, 이렇게 재회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성과는 있었는지, 도망을 치면서 데이비드의 개인 컴퓨터를 훔쳐오는데에 성공합니다

김시환은 이제부터 이 컴퓨터의 보안 프로그램을 해체하면서

예전처럼 장비 수리나 판매에 관한 서포트도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그의 장비 실력을 기대하는 티나를 보며, 김시환이 손사래를 치는 도중

트레이너의 긴급 콜사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하피

전직 클로저이자, 과거 벌처스 영업사원 이었던 김시환과 재회합니다

김시환이 넉살좋게 별 일 없었냐고 안부를 묻지만, 하피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한숨을 쉽니다

하피는 솔직하게 김시환이 의심스럽다고 말하며, 납득이 가는 설명을 해달라고 부탁하자

김시환은 그간의 행적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지난 신서울 사태 이후로 사태의 흑막을 찾아다니던 김시환은, 놀라운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당시의 데이비드가 이끌던 대테러부대 소속 클로저들 대부분이 의문사를 당했다는 점.

현재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명에게 접촉한 결과, 데이비드가 이미 유니온의 전복을 꿈꾸고 있었다는 점.

테러조직과 은밀하게 내통하기 위해, 처음부터 한패였던 이리나를 중책으로 맡기게 되었다는 점. 등등

 

이런 사실들은 알게 된 김시환은, 테러조직의 구성원을 가장하고, 베리타 여단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4:30~)...정색하는 하피를 진정시키며, 이는 어디까지나 위장이었음을 밝힙니다

김시환은 한동안 테러조직의 정비병으로 활동하면서, 공항에서부터 이곳 뉴욕까지 그들과 함께 움직이며

테러조직의 내부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이리나에게 꼬리가 밣혀서 도망치는 도중, 이렇게 재회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성과는 있었는지, 도망을 치면서 데이비드의 개인 컴퓨터를 훔쳐오는데에 성공합니다

김시환은 이제부터 이 컴퓨터의 보안 프로그램을 해체하면서

예전처럼 장비 수리나 판매에 관한 서포트도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장비를 슬쩍하는 하피를 김시환이 저지하는 도중

트레이너의 긴급 콜사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이올렛

전직 클로저이자, 과거 벌처스 영업사원 이었던 김시환과 재회합니다

김시환이 넉살좋게 별 일 없었냐고 안부를 묻지만, 바이올렛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나날이었다며 무덤덤해합니다

바이올렛은 당신 자신을 위해서라도,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달라고 부탁하자

김시환은 그간의 행적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지난 신서울 사태 이후로 사태의 흑막을 찾아다니던 김시환은, 놀라운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당시의 데이비드가 이끌던 대테러부대 소속 클로저들 대부분이 의문사를 당했다는 점.

현재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명에게 접촉한 결과, 데이비드가 이미 유니온의 전복을 꿈꾸고 있었다는 점.

테러조직과 은밀하게 내통하기 위해, 처음부터 한패였던 이리나를 중책으로 맡기게 되었다는 점. 등등

 

이런 사실들은 알게 된 김시환은, 테러조직의 구성원을 가장하고, 베리타 여단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4:23~)바이올렛은 그게 위장이라는 걸 알면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김시환은 한동안 테러조직의 정비병으로 활동하면서, 공항에서부터 이곳 뉴욕까지 그들과 함께 움직이며

테러조직의 내부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이리나에게 꼬리가 밣혀서 도망치는 도중, 이렇게 재회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성과는 있었는지, 도망을 치면서 데이비드의 개인 컴퓨터를 훔쳐오는데에 성공합니다

김시환은 이제부터 이 컴퓨터의 보안 프로그램을 해체하면서

예전처럼 장비 수리나 판매에 관한 서포트도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바이올렛과 김시환이 벌처스 복귀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트레이너의 긴급 콜사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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