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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차세대 클론의 정체 (0) 2017/11/15 PM 09:00

이세하와의 첫 대면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나타는 내기 하기로 한거 잊어버리지 말라며

승부가 정해졌을 때 세하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기대합니다

세하도 해보기 전엔 모른다며, 기왕 이렇게 된거 최선을 다해봅니다

 

 

 

 

 

 

 

레비아

레비아는 적들을 용서하지 않겠다며,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전의를 불태웁니다

이에 힘입은 세하도 최선을 다해봅니다

 

 

 

 

 

 

 

티나

티나는 세하의 등 뒤엔 언제나 자신이 있을테니, 앞만 보고 전진하라고 전합니다

그녀의 신뢰를 굳게 믿고, 세하가 전속력으로 달립니다

 

 

 

 

 

 

 

하피

하피는 운 좋게도 이렇게 잘생긴 소년이랑 함께 작전을 하게 되었다며 좋아라 하자

세하는 이상한 소리 그만하라며, 황급히 출발합니다(////)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우리가 가진 두 자루의 검이 자아내는 광풍을, 적들에게 보여주자며 기합을 넣습니다!

...세하는 너무 무리하지 말라며, 함께 출발합니다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임시본부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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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본부 끄트머리에서

베리타 여단장인 이리나 페트로브나와 재회합니다

 

 

 

 

 

 

 

나타

세하와 나타가 이리나를 먼저 쓰러트리겠다며 서로 옥신각신하는 모습에, 참으로 우스꽝스럽게 쳐다보는 이리나

세하는 사람의 두뇌를 재료서 써서 로봇들을 만든 당신을 용서하지 않겠다며 칼을 겨눕니다

 

이리나는 확실히 악령(티나)의 설계도를 이용해, 위상력을 발휘하는 로봇을 만들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티나와 똑같은 성능의 로봇을 만들지는 못했다고 토로합니다

그래서 스펙을 낮추는 대신, 아주 특별한 위상능력자의 두뇌를 '재료'로 써야만 했다고 털어놓게 되는데.....

그 재료의 정체는 바로, 알파퀸 서지수의 두뇌 였습니다!

 

이리나는 경악하는 세하의 표정을 보며, 유니온이 비밀리에 네 어머니의 클론을 제작하고 있었고

이로인해 저들이 클론을 양산해서, 차세대의 클로저로 부리려했음을 낱낱이 고해바칩니다

물론 현재의 기술력으론 완벽한 클론의 제작이 불가능하여, 이들은 한낱 고기덩이에 불과하지만

이 고기덩이들에게도 '두뇌'는 존재했기에, 그 두뇌를 이용해 티나의 모조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리나는 우리가 악행을 저질러 온건 사실이지만

유니온은 우리 이상의 악행을 저질렀다며, 아직도 유니온을 위해 싸울 거냐고 묻자

세하는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나타는 넋 놓고 있지 말라고 일갈하며

일단은 눈 앞에 적이 있으니 싸우라고 북돋아줍니다

 

 

 

 

 

 

 

레비아

세하와 레비아가 평소보다 격정적인 모습에, 이리나는 왜 그렇게 화난 거냐며 비꼬지만

세하는 당신들이 사람의 두뇌를 재료로 써서, 저 로봇들을 만들지 않았냐고 쏘아붙입니다

 

이리나는 확실히 악령(티나)의 설계도를 이용해, 위상력을 발휘하는 로봇을 만들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티나와 똑같은 성능의 로봇을 만들지는 못했다고 토로합니다

그래서 스펙을 낮추는 대신, 아주 특별한 위상능력자의 두뇌를 '재료'로 써야만 했다고 털어놓게 되는데.....

그 재료의 정체는 바로, 알파퀸 서지수의 두뇌 였습니다!

 

이리나는 경악하는 세하의 표정을 보며, 유니온이 비밀리에 네 어머니의 클론을 제작하고 있었고

이로인해 저들이 클론을 양산해서, 차세대의 클로저로 부리려했음을 낱낱이 고해바칩니다

물론 현재의 기술력으론 완벽한 클론의 제작이 불가능하여, 이들은 한낱 고기덩이에 불과하지만

이 고기덩이들에게도 '두뇌'는 존재했기에, 그 두뇌를 이용해 티나의 모조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리나는 우리가 악행을 저질러 온건 사실이지만

유니온은 우리 이상의 악행을 저질렀다며, 아직도 유니온을 위해 싸울 거냐고 묻자

세하는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레비아가 힘들겠지만 일단은 함께 이리나를 막자고 소리치자

퍼득 정신을 차린 세하가 자세를 잡습니다

 

 

 

 

 

 

 

티나

티나가 자신의 설계도를 토대로 저 인형들을 만든거냐고 추궁하자

이에 수긍하는 이리나가, 그 로봇들 때문에 화가 난거냐며 비아냥 거립니다

세하는 사람의 두뇌를 재료서 써서 로봇들을 만든 당신을 용서하지 않겠다며 칼을 겨눕니다

 

이리나는 확실히 악령(티나)의 설계도를 이용해, 위상력을 발휘하는 로봇을 만들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티나와 똑같은 성능의 로봇을 만들지는 못했다고 토로합니다

그래서 스펙을 낮추는 대신, 아주 특별한 위상능력자의 두뇌를 '재료'로 써야만 했다고 털어놓게 되는데.....

그 재료의 정체는 바로, 알파퀸 서지수의 두뇌 였습니다!

 

이리나는 경악하는 세하의 표정을 보며, 유니온이 비밀리에 네 어머니의 클론을 제작하고 있었고

이로인해 저들이 클론을 양산해서, 차세대의 클로저로 부리려했음을 낱낱이 고해바칩니다

물론 현재의 기술력으론 완벽한 클론의 제작이 불가능하여, 이들은 한낱 고기덩이에 불과하지만

이 고기덩이들에게도 '두뇌'는 존재했기에, 그 두뇌를 이용해 티나의 모조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리나는 우리가 악행을 저질러 온건 사실이지만

유니온은 우리 이상의 악행을 저질렀다며, 아직도 유니온을 위해 싸울 거냐고 묻자

세하는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티나가 지금은 전투에 집중할 때이니 정신차리라고 일침을 가하자

퍼득 정신을 차린 세하가 자세를 잡습니다

 

 

 

 

 

 

 

하피

세하와 하피가 평소보다 격정적인 모습에, 이리나는 왜 그렇게 화난 거냐며 비꼬지만

세하는 당신들이 사람의 두뇌를 재료로 써서, 저 로봇들을 만들지 않았냐고 쏘아붙입니다

 

이리나는 확실히 악령(티나)의 설계도를 이용해, 위상력을 발휘하는 로봇을 만들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티나와 똑같은 성능의 로봇을 만들지는 못했다고 토로합니다

그래서 스펙을 낮추는 대신, 아주 특별한 위상능력자의 두뇌를 '재료'로 써야만 했다고 털어놓게 되는데.....

그 재료의 정체는 바로, 알파퀸 서지수의 두뇌 였습니다!

 

이리나는 경악하는 세하의 표정을 보며, 유니온이 비밀리에 네 어머니의 클론을 제작하고 있었고

이로인해 저들이 클론을 양산해서, 차세대의 클로저로 부리려했음을 낱낱이 고해바칩니다

물론 현재의 기술력으론 완벽한 클론의 제작이 불가능하여, 이들은 한낱 고기덩이에 불과하지만

이 고기덩이들에게도 '두뇌'는 존재했기에, 그 두뇌를 이용해 티나의 모조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리나는 우리가 악행을 저질러 온건 사실이지만

유니온은 우리 이상의 악행을 저질렀다며, 아직도 유니온을 위해 싸울 거냐고 묻자

세하는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하피가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일갈하며, 싸움에 집중하라고 일침을 가하자

퍼득 정신을 차린 세하가 자세를 잡습니

 

 

 

 

 

 

바이올렛

세하와 바이올렛이 평소보다 격정적인 모습에, 이리나는 왜 그렇게 화난 거냐며 비꼬지만

세하는 당신들이 사람의 두뇌를 재료로 써서, 저 로봇들을 만들지 않았냐고 쏘아붙입니다

 

이리나는 확실히 악령(티나)의 설계도를 이용해, 위상력을 발휘하는 로봇을 만들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티나와 똑같은 성능의 로봇을 만들지는 못했다고 토로합니다

그래서 스펙을 낮추는 대신, 아주 특별한 위상능력자의 두뇌를 '재료'로 써야만 했다고 털어놓게 되는데.....

그 재료의 정체는 바로, 알파퀸 서지수의 두뇌 였습니다!

 

이리나는 경악하는 세하의 표정을 보며, 유니온이 비밀리에 네 어머니의 클론을 제작하고 있었고

이로인해 저들이 클론을 양산해서, 차세대의 클로저로 부리려했음을 낱낱이 고해바칩니다

물론 현재의 기술력으론 완벽한 클론의 제작이 불가능하여, 이들은 한낱 고기덩이에 불과하지만

이 고기덩이들에게도 '두뇌'는 존재했기에, 그 두뇌를 이용해 티나의 모조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리나는 우리가 악행을 저질러 온건 사실이지만

유니온은 우리 이상의 악행을 저질렀다며, 아직도 유니온을 위해 싸울 거냐고 묻자

세하는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바이올렛이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이리나의 화살에 당하고 말 거라고 외치자

퍼득 정신을 차린 세하가 자세를 잡습니

 

 

 

 

 

 

결국 너무나 강해진 늑대개의 위력에, 무릎을 꿇고 마는 이리나이지만

자신의 대의를 위한 항쟁은, 이제 겨우 시작되었다는 말을 남기고선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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