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자신의 손으로 징벌자를 막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큰 부상을 입게 되는 티나
아쉬운 마음을 거두며, 세하에게 뒷일을 맡깁니다
세하는 징벌자를 쓰러트리고, 이 항쟁을 끝내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이슬비
자신의 손으로 징벌자를 막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큰 부상을 입게 되는 티나
아쉬운 마음을 거두며, 슬비에게 뒷일을 맡깁니다
티나의 임무를 인계받은 클로저 이슬비가, 출동 준비를 갖춥니다
서유리
자신의 손으로 징벌자를 막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큰 부상을 입게 되는 티나
아쉬운 마음을 거두며, 유리에게 뒷일을 맡깁니다
유리는 제 손으로 직접, 이 항쟁을 끝내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제이
자신의 손으로 징벌자를 막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큰 부상을 입게 되는 티나
아쉬운 마음을 거두며, 제이에게 뒷일을 맡깁니다
제이가 전쟁을 끝내는 방법은 이미 겪어봤다며, 흐트러진 안경을 바로잡습니다
미스틸테인
자신의 손으로 징벌자를 막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큰 부상을 입게 되는 티나
아쉬운 마음을 거두며, 미스틸에게 뒷일을 맡깁니다
테인이는 걱정말고 쉬고 있으라며, 이 사냥을 끝마치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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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임시본부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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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유니온 타워 옥상에 오르며
징벌자와 재회합니다
이세하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세하를 맞이해줍니다
이에 세하가 이제 더는 싸울 필요 없으니, 싸움은 그만두라고 설득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너희 클로저의 의무대로, 자신을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더럽혀진 대의를 끝내고, 카밀라를 부탁한다는 이리나의 말을 마지막으로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이슬비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슬비를 맞이해줍니다
이에 슬비가 이 이상의 싸움은 무의미하니, 이만 투항할 것을 권고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너희 클로저의 의무대로, 자신을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더럽혀진 대의를 끝내고, 카밀라를 부탁한다는 이리나의 말을 마지막으로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서유리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유리를 맞이해줍니다
이에 유리가 더 이상 싸울 필요는 없지 않냐며, 싸움을 멈추라고 설득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너희 클로저의 의무대로, 자신을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더럽혀진 대의를 끝내고, 카밀라를 부탁한다는 이리나의 말을 마지막으로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제이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제이를 맞이해줍니다
이에 제이가 너 자신의 전쟁이 끝났음을 자각하고 있다면, 이제 활을 내려놓으라고 설득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너희 클로저의 의무대로, 자신을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더럽혀진 대의를 끝내고, 카밀라를 부탁한다는 이리나의 말을 마지막으로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미스틸테인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미스틸을 맞이해줍니다
이에 테인이가 우린 싸울 필요 없으니, 싸움은 그만두라고 설득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너희 클로저의 의무대로, 자신을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더럽혀진 대의를 끝내고, 카밀라를 부탁한다는 이리나의 말을 마지막으로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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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공모전에 당선 된 것 중에 취향대로 고른 것)
하피 생일 축하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