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접속 : 4452   Lv. 5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1 명
  • 전체 : 152239 명
  • Mypi Ver. 0.3.1 β
[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그 남자의 부름 (0) 2017/12/20 PM 09:08

심판자의 연설, 다시 시작된 싸움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램스키퍼를 수호하는 도중, 부국장이 다급하게 호출합니다

'그 남자'로부터 램스키퍼에서 우릴 만나고 싶다는 일방적인 통신만 하고 끊어버렸다며

부국장은 직접 그 사람을 만나보기로 결정합니다

 

세하가 상대는 데이비드라며 너무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부국장은 비록 도발일지라도 그를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자길 데러가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세하가 누나를 지켜줄테니, 자신의 뒤를 따라오라며 검을 치켜듭니다.

 

 

 

 

 

 

 

이슬비

램스키퍼를 수호하는 도중, 부국장이 다급하게 호출합니다

'그 남자'로부터 램스키퍼에서 우릴 만나고 싶다는 일방적인 통신만 하고 끊어버렸다며

부국장은 직접 그 사람을 만나보기로 결정합니다

 

슬비가 이건 함정일 가능성이 크다며 너무 위험하다고 만류하지만

부국장은 비록 도발일지라도 그를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자길 데러가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슬비가 무슨 일이 있어도 언니를 지키겠다고 다짐합니다.

 

 

 

 

 

 

 

서유리

램스키퍼를 수호하는 도중, 부국장이 다급하게 호출합니다

'그 남자'로부터 램스키퍼에서 우릴 만나고 싶다는 일방적인 통신만 하고 끊어버렸다며

부국장은 직접 그 사람을 만나보기로 결정합니다

 

유리는 그러다가 붙잡힐 수도 있다며 너무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부국장은 비록 도발일지라도 그를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자길 데러가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유리가 제 곁에 바싹 붙어 계시라며, 언니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합니다.

 

 

 

 

 

 

 

제이

램스키퍼를 수호하는 도중, 부국장이 다급하게 호출합니다

'그 남자'로부터 램스키퍼에서 우릴 만나고 싶다는 일방적인 통신만 하고 끊어버렸다며

부국장은 직접 그 사람을 만나보기로 결정합니다

 

제이가 진심이냐며 너무 위험하다고 만류하지만

부국장은 비록 도발일지라도 그를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자길 데러가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제이가 유정씨 부탁을 거절할 수는 없지만, 대신 내게서 떨어지지 말라고 부탁합니다.

 

 

 

 

 

 

 

미스틸테인

램스키퍼를 수호하는 도중, 부국장이 다급하게 호출합니다

'그 남자'로부터 램스키퍼에서 우릴 만나고 싶다는 일방적인 통신만 하고 끊어버렸다며

부국장은 직접 그 사람을 만나보기로 결정합니다

 

테인이가 너무 위험하다며, 다시 생각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부국장은 비록 도발일지라도 그를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자길 데러가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테인이가 누나를 지켜드릴테니, 저를 믿고 따라와달라며 창을 비껴듭니다.

 

 

 

 

 

 

검은양팀은 부국장을 보호하며

대파된 램스키퍼에 도착합니다

 

 

 

 

 

 

 

이세하

세하가 다시 한번 괜찮은지 묻지만

부국장은 현재로선 순순히 그의 말에 따르는 게 좋아보인다며

한편으론 그 남자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도 있으니, 그와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세하는 부국장을 호위하며, 그 남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이슬비

슬비가 다시 한번 괜찮은지 묻지만

부국장은 현재로선 순순히 그의 말에 따르는 게 좋아보인다며

한편으론 그 남자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도 있으니, 그와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슬비는 부국장을 호위하며, 그 남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서유리

유리는 그 남자가 무슨 일을 벌일 지 모르는 데도, 정말 갈 거냐며 걱정하지만

부국장은 현재로선 순순히 그의 말에 따르는 게 좋아보인다며

한편으론 그 남자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도 있으니, 그와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유리는 부국장을 호위하며, 그 남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제이

제이가 이건 그 남자의 함정일지도 모른다며, 정말로 괜찮은지 묻지만

부국장은 현재로선 순순히 그의 말에 따르는 게 좋아보인다며

한편으론 그 남자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도 있으니, 그와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제이는 부국장을 호위하며, 그 남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미스틸테인

테인이가 함정일지도 모르는데, 정말로 갈 건지 묻지만

부국장은 현재로선 순순히 그의 말에 따르는 게 좋아보인다며

한편으론 그 남자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도 있으니, 그와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테인이는 부국장을 호위하며, 그 남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