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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티나와 아이스크림, 세하와 학교생활 (0) 2018/01/15 PM 09:00
오늘은 간단한 영상

 

임시본부 티나와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720p60)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세하

티나가 작전을 마치고 돌아온 세하에게 냉장고 휴식을 권하지만, 정중히 사양하는 세하.

그런 세하에게 대신 아이스크림을 건네줍니다

 

그러나 그 아이스크림이 티나가 비축해뒀던 마지막 아이스크림이라는 것에

세하가 그런 귀한걸 내게 준거냐며 다시 돌려주려고 하지만

티나는 아이스크림이야 나중에 다시 확보하면 되지만, 동료인 너를 잃어버리면 다시 확보할 수 없다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힘을 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자고 격려해줍니다

 

감격한 세하는, 나중에 자신이 이것보다 더 비싸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이슬비

티나가 작전을 마치고 돌아온 슬비에게 냉장고 휴식을 제안하지만, 정중히 사양하는 슬비.

그런 슬비에게 대신 아이스크림을 건네줍니다

 

그러나 그 아이스크림이 티나가 비축해뒀던 마지막 아이스크림이라는 것에

슬비는 그런 걸 받을 수는 없다며 다시 돌려주려고 하지만

티나는 아이스크림이야 나중에 다시 확보하면 되지만, 동료인 너를 잃어버리면 다시 확보할 수 없다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힘을 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자고 격려해줍니다

 

감격한 슬비는, 작전이 끝나면 티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서유리

티나가 작전을 마치고 돌아온 유리에게 냉장고 휴식을 권하지만, 다급하게 거절하는 유리

그런 유리에게 대신 아이스크림을 건네줍니다

 

그러나 그 아이스크림이 티나가 비축해뒀던 마지막 아이스크림이라는 것에

이미 다 먹어버린 유리가 미안한 마음에 어쩔줄을 몰라 하지만

티나는 아이스크림이야 나중에 다시 확보하면 되지만, 동료인 너를 잃어버리면 다시 확보할 수 없다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힘을 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자고 격려해줍니다

 

감격한 유리는, 작전이 끝나면 자신이 아이스크림 큰 거 사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제이

티나가 작전을 마치고 돌아온 제이에게 냉장고 휴식을 권하지만, 듣기만 해도 감기 걸릴 것 같다며 극구 사양하는 제이.

그런 제이에게 대신 아이스크림을 건네줍니다

 

그러나 그 아이스크림이 티나가 비축해뒀던 마지막 아이스크림이라는 것에

제이가 이런 건 받을 수 없다며 다시 돌려주려고 하지만

티나는 아이스크림이야 나중에 다시 확보하면 되지만, 동료인 너를 잃어버리면 다시 확보할 수 없다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힘을 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자고 격려해줍니다

 

이에 제이가 이 빚은 나중에 갚겠다며, 작전이 끝난 후에 우리 애들이랑 같이 먹으러 가자고 약속합니다

 

 

 

 

 

 

 

미스틸테인

티나가 작전을 마치고 돌아온 테인이에게 냉장고 휴식을 권하지만, 자신은 어른이라며 정중히 거절하는 미스틸.

그런 미스틸에게 대신 아이스크림을 건네줍니다

 

그러나 그 아이스크림이 티나가 비축해뒀던 마지막 아이스크림이라는 것에

이미 먹어버린 테인이가 미안한 마음에 어쩔줄을 몰라 하지만

티나는 아이스크림이야 나중에 다시 확보하면 되지만, 동료인 너를 잃어버리면 다시 확보할 수 없다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힘을 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자고 격려해줍니다

 

감격한 테인이는, 나중에 신서울에서 잘 아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새 걸로 사주겠다고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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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영상

 

임시본부 이세하와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720p60)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타

작전을 마치고 여느 때처럼 휴식을 취하는 도중, 석봉이에게서 온 문자를 본 세하가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바로 학교 숙제 범위 내용이었는데, 세하는 그동안 숙제 엄청나게 쌓였을 걸 생각하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나타는 이 와중에 학교니 숙제따위를 걱정하고 있냐며, 팔자 좋은 녀석이라고 투덜거리지만

그래도 세하는 이런 걸 보니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안전하다는 것에 새삼스럽지만 안도가 된다며

다 끝나고 다시 숙제 걱정을 할 수 있게 되려면, 우리가 성공을 해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세하가 전투가 끝나면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나타에 학교에 입학 할 수 있도록 부국장님께 부탁해보겠다고 하지만

나타는 약골들이랑 편 먹을 생각 따윈 없으니, 그딴 건 필요없다며 짜증을 냅니다

 

 

 

 

 

 

 

레비아

작전을 마치고 여느 때처럼 휴식을 취하는 도중, 석봉이에게서 온 문자를 본 세하가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바로 학교 숙제 범위 내용이었는데, 세하는 그동안 숙제 엄청나게 쌓였을 걸 생각하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레비아는 새삼스럽지만 세하가 고등학교 학생이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세하는 이런 걸 보니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안전하다는 것에 안도가 된다며

다 끝나고 다시 숙제 걱정을 할 수 있게 되려면, 우리가 성공을 해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세하가 전투가 끝나면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나타에 학교에 입학 할 수 있도록 부국장님께 부탁해보겠다고 하자

얼굴이 홍조로 가득한 레비아가, 자신도 학교에 가보고 싶다고 희망합니다

 

 

 

 

 

 

 

티나

작전을 마치고 여느 때처럼 휴식을 취하는 도중, 석봉이에게서 온 문자를 본 세하가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바로 학교 숙제 범위 내용이었는데, 세하는 그동안 숙제 엄청나게 쌓였을 걸 생각하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자 티나가 교관의 기억에 있는 '학교'를 떠올리며 서글픈 표정을 짓습니다

교관은 전쟁 때문에 제대로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했다며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고 학교로, 친구들 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전합니다

 

세하는 사실 학교도 숙제도 다 별로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워질 지경이라며

여기서 진다면 친구들도 학교도 위험해질테니 반드시 이기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이에 티나도 이 전쟁을 끝내고, 세하 같은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하피

작전을 마치고 여느 때처럼 휴식을 취하는 도중, 석봉이에게서 온 문자를 본 세하가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바로 학교 숙제 범위 내용이었는데, 세하는 그동안 숙제 엄청나게 쌓였을 걸 생각하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아카데미 시절의 악몽이 떠올랐는지, 하피는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며 혀를 내두릅니다

이에 아카데미도 학교랑 비슷한 것에 새삼 놀라운 세하.

 

세하는 사실 학교도 숙제도 다 별로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워질 지경이라며

여기서 진다면 친구들도 학교도 위험해질테니 반드시 이기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세하는 다음 임무의 무운을 빌어주며, 기왕이면 전투 끝날 때까지는 술도 드시지 말라고 권하자

하피는 생애 최고로 긴 금주기간이 될 것 같다며, 전투 후의 짜릿한 한잔을 위해 인내심을 키워봅니다

 

 

 

 

 

 

 

바이올렛

작전을 마치고 여느 때처럼 휴식을 취하는 도중, 석봉이에게서 온 문자를 본 세하가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바로 학교 숙제 범위 내용이었는데, 세하는 그동안 숙제 엄청나게 쌓였을 걸 생각하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학교'라는 그리운 이름에, 바이올렛은 회사 일 때문에 자주 가보질 못했다며

그래서 급우들과도 그다지 가까워지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다고 회상합니다

 

세하는 사실 학교도 숙제도 다 별로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워질 지경이라며

여기서 진다면 친구들도 학교도 위험해질테니 반드시 이기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이에 수긍하는 바이올렛이, 세하는 내 동료이고, 동료의 친구들도 자신의 친구와 마찬가지라며

함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승리를 쟁취하자고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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