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려는 의지, 시야 장악 능력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세하는 반드시 베로니카를 지킬테니 걱정말라고 전하자
베로니카는 마치 서지수와 함께 있는 것 같다며 안도의 미소를 짓습니다
이슬비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슬비는 반드시 베로니카를 지켜내서, 함께 임무를 완수하자고 북돋아주자
그녀의 듬직한 모습에 베로니카가 미소를 짓습니다
서유리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작전을 이해한 유리가,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다독여주자
환한 미소로 답례하는 베로니카.
제이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제이는 예전처럼 널 지켜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하자
감회가 새로운 베로니카가 힘차게 전진합니다
미스틸테인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작전을 이해한 테인이가 열심히 하겠다며 기합을 넣자
귀여운 미스틸이 믿음직스러운 베로니카가 미소를 짓습니다
미라주 기간테스의 지속적인 방해가 있었음에도
베로니카가 무사히 시야 장악을 완료합니다
무리하게 능력을 쓰는 바람에 지친 베로니카를, 특경대 의무병들이 인계하여 진찰 중입니다
송은이는 영웅인 그녀를 이런 곳에서 쓰러지게 놔둘 수는 없다며
의무병들에게 계속 상태를 지켜보도록 지시해 놓습니다
송은이는 특경대와 칼바크의 병대가, 적들에게서 탈취한 중형병기들을 다시 자폭시키려고 준비 중이라며
그 덕분에 방어가 느슨해진 곳의 수비를 검은양팀에게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