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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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본부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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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뜻밖의 각성 에서 이어집니다
암흑의 거리 앞에 애쉬와 더스트가 나타나, 원반이 이뤄낸 기적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들의 본래 목적은 데이비드가 실패하는 순간에 아자젤의 의식을 회수하는 것이었지만
쇼그의 각성 덕분에 자기들이 직접 회수하는 수고를 덜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인간도, 이름 없는 군단의 일원도 아니면서, 그럼에도 영혼을 가진 쇼그의 능력은
바로 대상을 태어난 곳으로 돌려보내는 강제송환 능력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데이비드를 막기에 가장 적합한 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아자젤의 의식은 쇼그의 능력으로 인해, 외부차원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이세하
그러나 애쉬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강해진 인간들이, 기적을 이뤄낸 것에 대해
어쩌면 우리가 저들을 너무 얕본 걸지도 모르겠다며 굳은 표정으로 긴장합니다
(2:40~)이에 세하는 기적을 이룬 건 우리가 아닌, 쇼그를 만든 칼바크 턱스였다며
기적을 이뤄낸 건, 그 남자였음을 강조합니다
......세하의 속뜻을 알아챈 애쉬는 아무런 대꾸도 못한채, 그 자리에서 떠납니다
애쉬의 처음 보는 모습에 당황한 더스트가 황망히 뒤쫓아갑니다
이슬비
그러나 애쉬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강해진 인간들이, 기적을 이뤄낸 것에 대해
어쩌면 우리가 저들을 너무 얕본 걸지도 모르겠다며 굳은 표정으로 긴장합니다
(2:43~)이에 슬비가 기적을 이룬 건 쇼그와, 쇼그를 만든 칼바크 턱스라며
너희들은 그 남자를, 그리고 인간들을 너무 얕잡아 본 거라고 일침을 가합니다
......부정조차 하지 못하는 애쉬는, 그저 목적을 달성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그 자리에서 떠납니다
애쉬의 처음 보는 모습에 당황한 더스트가 황망히 뒤쫓아갑니다
서유리
그러나 애쉬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강해진 인간들이, 기적을 이뤄낸 것에 대해
어쩌면 우리가 저들을 너무 얕본 걸지도 모르겠다며 굳은 표정으로 긴장합니다
(2:43~)이에 유리는 너희가 얕본 건 우리가 아니라, 칼바크 턱스였다며
너희는 이런 기적을 이뤄낸 그 붕대 아저씨에게 한 방 먹은 거라고 일갈합니다
......부정조차 하지 못하는 애쉬는, 그저 목적을 달성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그 자리에서 떠납니다
애쉬의 처음 보는 모습에 당황한 더스트가 황망히 뒤쫓아갑니다
제이
그러나 애쉬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강해진 인간들이, 기적을 이뤄낸 것에 대해
어쩌면 우리가 저들을 너무 얕본 걸지도 모르겠다며 굳은 표정으로 긴장합니다
(2:47~)이에 제이가 기적을 이룬 건, 너희가 수하로 부리던 칼바크 턱스였다며
너희는 마치 장난감처럼 다루던 그 남자에게 패배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합니다
......부정조차 하지 못하는 애쉬는, 그저 목적을 달성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그 자리에서 떠납니다
애쉬의 처음 보는 모습에 당황한 더스트가 황망히 뒤쫓아갑니다
미스틸테인
그러나 애쉬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강해진 인간들이, 기적을 이뤄낸 것에 대해
어쩌면 우리가 저들을 너무 얕본 걸지도 모르겠다며 굳은 표정으로 긴장합니다
(2:46~)이에 테인이는 기적을 이뤄낸 사람은 바로 칼바크 아저씨라며
마지막 순간에, 그 분은 틀림없이 너희를 이겼음을 강조합니다
......부정조차 하지 못하는 애쉬는, 그저 목적을 달성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그 자리에서 떠납니다
애쉬의 처음 보는 모습에 당황한 더스트가 황망히 뒤쫓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