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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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문을 닫는 자들 (0) 2018/02/07 PM 09:00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임시본부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남겨진 숙제 에서 이어집니다

 

베로니카와 헤어진 후, 부국장에게 찾아갑니다

 

 

 

 

 

 

 

나타

우선 고맙다는 말로 운을 떼는 부국장이, 탈환한 지고의 원반을 책임지고 엄중히 감시하겠다고 약속하며

여러분이 지켜준 유니온을, 더 나은 유니온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유니온과 세상의 미래를 지켜준 것에 대해, 유니온의 간부로서 다시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나타가 인사치레 따위나 하려고 부른 건 아닐테니, 바로 본론으로 가자고 재촉합니다

이에 부국장은 트레이너에게 유니온 타워의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을 전해달라며

당신도 괜찮으면 함께 와줄 것을 부탁합니다

 

 

부국장의 호출에 트레이너가 수긍하며, 유니온 타워 옥상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늑대에게도 같이 올라가서, 네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것들을 감상할 것을 권합니다

 

 

 

 

 

 

 

레비아

우선 고맙다는 말로 운을 떼는 부국장이, 탈환한 지고의 원반을 책임지고 엄중히 감시하겠다고 약속하며

여러분이 지켜준 유니온을, 더 나은 유니온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유니온과 세상의 미래를 지켜준 것에 대해, 유니온의 간부로서 다시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레비아도 함께 싸워서 영광이었다며 헤맑게 웃습니다

이어서 부국장은 트레이너에게 유니온 타워의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을 전해달라며

당신도 괜찮으면 함께 와줄 것을 부탁합니다

 

 

부국장의 호출에 트레이너가 수긍하며, 유니온 타워 옥상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늑대에게도 같이 올라가서, 네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것들을 감상할 것을 권합니다

 

 

 

 

 

 

 

티나

우선 고맙다는 말로 운을 떼는 부국장이, 탈환한 지고의 원반을 책임지고 엄중히 감시하겠다고 약속하며

여러분이 지켜준 유니온을, 더 나은 유니온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유니온과 세상의 미래를 지켜준 것에 대해, 한 명의 인간으로서 다시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티나 역시 한 명의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미소를 짓습니다

이어서 부국장은 트레이너에게 유니온 타워의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을 전해달라며

당신도 괜찮으면 함께 와줄 것을 부탁합니다

 

 

부국장의 호출에 트레이너가 수긍하며, 유니온 타워 옥상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늑대에게도 같이 올라가서, 네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것들을 감상할 것을 권합니다

 

 

 

 

 

 

 

하피

우선 고맙다는 말로 운을 떼는 부국장이, 탈환한 지고의 원반을 책임지고 엄중히 감시하겠다고 약속하며

여러분이 지켜준 유니온을, 더 나은 유니온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유니온과 세상의 미래를 지켜준 것에 대해, 유니온의 간부로서 다시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하피는 다시 하라면 사양할테지만, 꽤나 스릴 넘치는 싸움이었다고 회고합니다

이어서 부국장은 트레이너에게 유니온 타워의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을 전해달라며

당신도 괜찮으면 함께 와줄 것을 부탁합니다

 

 

부국장의 호출에 트레이너가 수긍하며, 유니온 타워 옥상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늑대에게도 같이 올라가서, 네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것들을 감상할 것을 권합니다

 

 

 

 

 

 

 

바이올렛

우선 고맙다는 말로 운을 떼는 부국장이, 탈환한 지고의 원반을 책임지고 엄중히 감시하겠다고 약속하며

여러분이 지켜준 유니온을, 더 나은 유니온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유니온과 세상의 미래를 지켜준 것에 대해, 유니온의 간부로서 다시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바이올렛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답례하지만

곧바로 늑대개팀의 미래를 생각해 봐야 할 시간이라며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이에 부국장은 그것과 관련해서 트레이너에게 유니온 타워의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을 전해달라며

당신도 괜찮으면 함께 와줄 것을 부탁합니다

 

 

부국장의 호출에 트레이너가 수긍하며, 유니온 타워 옥상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늑대에게도 같이 올라가서, 네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것들을 감상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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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니온 타워 옥상에서, 그들의 여정을 잠시 끝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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