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0e에서 23울트라 갈아탄 사용자인데 전 무게보단 크기가 걸림돌입니다.
엣지도 안좋아해서 전부 엣지 나오던 시절 10e를 산건데 곡률이 적어 이젠 적응했는데
크기가 적응이 안되네요 주머니에서 삐져나오고 작업복 주머니에 넣기가 힘들고...
전 그거 말곤 다 만족 하며 쓰고있습니다.
s10e에 비해 차원이 다른 카메라....
하루종일 쓰고도 남는 배터리...
자주는 안쓰지만 금형사진이나 제품에 표시할때 펜이 있어서 위치를 잘 표시 할 수있어서 좋구...
어떤쪽에 포인트를 맞추느냐에 달린거 같습니다.
저는 한달에 9천원 내고 쓰는데 약정 한달에 4,5만원 내는 주제에 지들은 돈 아낀다고 생각하는 개무식한 인간들이랑은 그냥 말 안 섞는게 났습니다. 웃기는 게 그런 인간들이 또 일이만원에는 목숨 걸면서 나 일 더할테니까 돈 달라고 떼스더군요. 예산이 없어서 못 주는데 자꾸만 규정 바뀌었다고 일 더 하게 해달라고 개지랄 떠는 꼬라지 보면 정말 한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