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끄적임] 라스트 가디언...애증의 타이틀

라스트 가디언

이코 와 완다와 거상을 잇는 후속작 라스타 가디언

제가 쓴 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제가 플스4 산 이유는 후속작 라스트 가디언

이 한 타이틀을 위해서 샀는데요..

와 진짜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ㅜㅜㅠㅠ 겜이 ㅄ 같아서 못하겠다,,,

나름 애착을 가지고 플레이 하려고 하지만 진행이 안된다 ㅠㅠ

지금도 진행하다가 안되서 열받아서 끄적이는 글임 ㅠㅜㅜ 아오

[BWV1048]

추억이 박살나는 순간..ㅠ
재미가 없나요?

[페이탈프레임]

저도 초중반하다가 잠시쉬는데 안켠지 2주넘어가는거같습니다
에효

[White Berry]

너무나 기대했던 타이틀이기게 배신감 느꼈달까요...
배려가 없음...

[Silly Walker]

이전작들보다는 배려 넘치는 게임이죠;
나레이션이나 토리코의 행동으로도 힌트 주고 상호 작용되는 곳에서는 조작 설명도 뜨구요 조작설명 뜨는게 별로라고 패치로 사라졌다는데;

[가는차편지보내자]

중반까지 해서 토리코한테 애정이 느껴지지 않으면 과감하게 접으시길 바랍니다.
엔딩의 감동도 토리코한테 얼마나 애정을 느끼느냐가 좌우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