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가 매각되고 그로인해 대리 진급도 누락되고 회사 개판되면서
4개월간 10번의 면접 끝에 대기업 작은 계열사로 경력직 이직 성공했습니다.
대리 진급도 되고 연봉도 1천만원 올랐네요.
문송합니다 출신에 32살 늙은 나이에 연봉 2천만원 소기업에서 사회생활 시작해서
연봉 2천9백만 중기업 거쳐 4년만에 결국 대기업 계열사로 옮겼네요.
아둥바둥 사니까 어떻게 길이 열리네요ㅠ
오늘 합격 소식 알리니까 어머니가 우시는데 앞으로 더욱 잘되서 효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