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수애가 기저귀 찰려는거 김래원이 보면서
폭풍 껴안고 눈물 흘리는거 보고
저도 눈물 줄줄줄
사랑보다 조건, 외모가 더 중시여겨지고 인스턴트 사랑인 이 시대에
과연 김래원같은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우리 가족도 드라마니까 가능한거라고 하고
김래원 정말 좋은 역할 맡았네요.
보는 내내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물론 현실은 룸래원이지만-ㅅ-
스카이워커82 접속 : 5275 Lv. 62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