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는 걍 케이블이나 메모리카드만 빼서 연결하면 바로 음악이랑 영상을 담을수 있는데
ios는 모든게 다 있어도 컴터에 아이튠즈를 또 깔아야함.
소닉스테이지가 아무리 관리하기 편하다 했어도 소니가 괜히 버린게 아니지.
안드쓰다 아이폰쓰려니 뭔가 폐쇄적이고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뭐 익숙해지면 편하다고들 하는데 안되는게 많아서 불편함ㅋㅋㅋ
배터리야 당연히 일반적인 사용이면 집에 들어오기 전까지 다 쓸일은 거의 없죠;;
여러가지 상황이 존재하는데 다썼을때 대안이 없다는 점은 분명 일체형의 단점인데..
별도로 지출해야되는 충전팩 치렁치렁하게 달고 다니는거랑 추가배터리 들고다니는거 딱 봐도 어느게 편한가는 답이 나오지 않나요;;?
컴퓨터 연결해서 그냥 영화폴더에 파일 드레그해서 집어 넣는게 편할까요?
무인코딩이라지만 아이튠즈 실행시킨다음 각각의 어플 라이브러리 폴더에 집어넣는게 편할까요??
앞뒤 구분이 필요없는 라이트닝 커넥터도 혁신이라고 하는 분들이니까 이건 혁명수준이죠.
그리고 AVPlayer 말씀하시는대..720파일도 아이패드2로 구동시 간간히 느려짐현상이나,오디오 싱크 밀림현상 발생합니다..프레임은 기본적으로 20프레임을 못넘기는 현상은 그냥 일상적으로 발생하고요..
IOS역시 장점이 충분한 OS이긴 하지만, 미디어 플레이어용으로서는 안드로이드에 한참부족합니다.
av플레이어가 코덱문제로 스토어에서 내려갔다네요
다른플레이어면 720p급에서 재생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있어서 일단 1도 좀 그러네요
솔직히 동영상 재생이 목적이라면 안드계열이 답임..
av플레이어가 있더라도 어디까지나 유료앱이고 전 문제 없었는데 윗분들 말씀 보니 완벽하진 않은거 같네요
3이야 플레이리스트로 해결한다 치고 1, 2 고려하면 확실히 마이피 주인분한테 애플기기는 안맞는거 같네요
720p 정도는 잘 돌아가요
전 2번문제때문에 핸드폰은 안드-태블렛 아이패드 쓰는데 나름 각 os 장단점도 보이고 상호보완도 되고 하면서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