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건너 얘기 들으니 저번주 첫 소개팅 저에대한 평가는
사람은 좋고 매너있는데 말이 너무 많다고 OTL
그래도 니가 괜찮으니 6시부터 10시까지 있었고 애프터
받아들인거니 용기를 내라고 하긴했는디
사실 저도 여자분이랑 그렇게 맞는 느낌은 안나서...
나이차가 너무나니 조심스러워진다능 ㅠ
어쨋든 한번 만남으론 저도 그분 파악이 잘 안되서
영화보기로 애프터 신청해서 좀 있다가 만나기로 했습니다.
영화 후 회 좋아한다고 해서 회랑 술 먹을까 합니다.
후기는 갔다와서 올리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