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뒤진 좆소기업 구멍가게를 가지 마라, 차라리 대기업 생산직을 가라.~
좆소기업 구멍가게 가 봐야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급여는 짱개 배달보다 적거나 동급이다.
월화수목금금금 스트레스는 좆나게 받으면서 급여는 짱개배달만도 못하거나 비슷한 수준인데 이딴 데 다니면서 무슨 집을 사고 결혼을 한다는거냐?
정작 이 짱개배달만도 못한 급여 받는 직원이 아웃풋 잘 내서 회사가 잘 나간다고 해봐야 직원에게 잘 해줄까? 국물도 없다.
이딴 마인드 가진 새끼들이 운영하는 개씨발 구멍가게는 아웃풋 잘 내도 매년 연봉협상때마다 "회사가 어렵다", "다른 직원들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니 뭐니 개지랄 염병 떨면서 다 지가 처먹는다.
좆소기업 구멍가게에서 기술 배워서 좋은 곳으로 이직한다고 지껄이는 새끼들이 간혹 보이는데, 좆소기업 구멍가게는 배울것도 전혀 없으며 기술적으로도 열등하고 업무 프로세스가 막장인 곳이 대다수다.
개병신같은 구멍가게에 질려 나가버리면 개씹새끼들이 미쳐가지고 툭하면 "가르쳐놓으면 나가네", "뼈빠지게 교육 시켜놓으니까 나가네"와 같은 별 지랄 염병을 해 싸는데, 정작 가르친것도 좆도 없고 그냥 회사 업무 하는 것을 두고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정작 외부에서 직무 관련 교육을 들을 일이 있으면 무급으로 가야한다고 모가지에 핏대 세우는 십새끼들이 대다수다.
애초에 직원 교육을 회사의 존속 수단이나 성장의 기회로 보지 않고 그냥 하릴없이 돈 나가는 구석이라고만 판단하고, 지들이 업무 시켜온걸 교육이라고 지껄이며 가르쳐놨답시고 싼맛에 부려먹을 궁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좆소기업 구멍가게에 오려는 새끼들이며 진득이 남아있는 새끼들이 없지.
굶어 뒤질거 같으면 그냥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밥 타먹고 좆소기업은 가지 마라.
좆소기업 구멍가게따위 가봐야 니 명줄이 안남아난다.
여기 해당되는 좆소기업 구멍가게일수록 한가지만 하는게 아니라 본업, 영업, 잡 사무, 기타 사장 시다바리 짓거리 다 해서 전문성은 씹창나 뭐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게 되고, 어디로도 이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끽해야 비슷한 급의 구멍가게로의 옆그레이드만 무현반복 할 뿐이다.
만약 이딴 좆소기업에 들어갔다면, 설렁설렁 일해서 백수가 용돈 타는 셈 일하고 좆소기업 탈출 못하면 자살하겠다는 각오로 자기계발이나 회사 밖 같은 업계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지는 것이 백 배 낫다.
몇 명 되지도 않는 좆소기업 구멍가게에서 소처럼 일 존나게 잘해봐야 밖으로 잘한단 소문도 안나고 사장놈에게 호구잡혀 시간, 열정, 건강, 미래를 빨아먹히고 팽당할 뿐이다.
좆소기업 구멍가게에서 좆뺑이 치며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곤 좆소기업 구멍가게는 절대로 가선 안된다는 깨달음 뿐이다.
[출처] 대한민국의 중.. 아니 개 씹 좇소기업에 대하여|작성자 신의오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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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좀 험하게 썼는데 이직 전 소기업 다녔던 사람으로써 공감가네요.
특히 회사 나갈때 사장이 키워줬더니 나간다고 배신자라고 개지랄 떨었던거 생각나네요.(이건 레알)
키워주기는 개뿔.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 없는데 일은 시키니까
혼자 공부하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이직 하나만 바라보고 참고 노력했으니 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