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저희 회사에 일어났습니다.
대표이사님이 모기업 대기업 임원출신으로 바뀌고
우리회사 : 신입 연봉 2600만 / 편한 일 (근무시간 9시간)
모기업 : 신입 연봉 4000만 / 힘든 일 (근무시간 11시간)
두개가 합쳐저서
신 우리회사 : 신입 연봉 2600만원 / 힘든 일 (근무시간 11시간)
연봉 더 준다는데 뿌리치고 편한 일 찾아서 우리회사 온건데
온지 1년도 안되서 이렇게 바뀌다니 ㅠㅠ
이쯤 생각되는 친구의 가슴을 후벼파는 명언
우리나라에서 사기업 어딜가든 좆같고 힘드니
연봉 많이 주는데가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