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기도 하고 일도 밀려있고 해서 정신없던차에, 이사 당일날 새벽에 커피나 타볼까 하고 씽크대 열었다가,
아이들 눈 피해 저 위에 모아뒀던 콘돔 + 기타 어덜트템 등등을 보고 깜놀!!!
하마트면, 부엌 정리하던 아줌마가 이걸보고 어머나 이게뭐야~ 사장님 잠시 뒤로 팔로우미 트리 탈 뻔 한 걸
미연에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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