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멍청하면 세상이 0과 1로만 보임.
정치에 극단적인 인간들처럼,
세상이 극단적으로만 보이는거.
육식은 하지만 멸종위기종 및 보호 관리해야 할 종에 대해선 경각심을 갖자
라는 말이 그들에겐 그저
소,닭,돼지같은 동물을 먹는가? O
멸종위기종도 동물인가? O
같은 동물이니 소, 닭, 돼지를 먹는다면 멸종위기종을 말할 자격이 없다.
라는 단순한 방식으로만 인지됨.
마찬가지 방식을 정치에 적용하면,
민주당을 좋아하는가? X
그럼 넌 국힘 지지자 일X충. 이렇게 되는거.
그냥 그 이상의 인지를 하고 싶지도 않고,
인지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임.
다들 속에 화가 가득 차있네요.
갈수록 심해지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