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당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인 모 여자 후보는 아무것도 기억 못하고 아무것도 모른다.
자위대 창립기념행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갔고
대변인 시절에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아방궁 논평은 기억이 안난단다.
저 사람이 서울 시장이 되면 목에 집주소와 시청 약도가 그려져 있는 종이랑
택시비가 들어있는 목걸이를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듯 하다.
안 달아주면 집이랑 시청도 못 찾을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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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꺼멓게 양심이 타들어간 탓인지 장기 기억을 지조때로 조작하기에 뭔가 뇌에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겼나 싶기도 하지만, 말을 들어본 바 언어중추와 악독함은 그대로 살아있는 걸 확인하니 오히려 더 무서운 꼴.
말을 들어보면 사람의 행실을 안다고, 서울시장이 되었을 때 무슨 말로 시민들에게 자신의 실정을 호도하고 면피할 지 벌써부터 보이는 것 같아서, 이런게 시장후보로 나온 것 자체가 갑갑스러운 지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