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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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일기] 결단 (4) 2012/03/02 AM 01:20
후보는 오늘 굉장히 중요한 결단을 했다.
나름의 분수령이라 할 수 있는데
스탭들 모두 후보와 함께 회의한 결과
후보를 더 신뢰하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아서
모두 보람있다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고로 또 술자리...
으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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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    친구신청

결단이라, 속한 조직의 분위기가 일신되는 그런 감각은 여러모로 독특한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런 날은 술자리^0^!

次元大介    친구신청

ㄴ 막걸리 맥주 폭탄주 기타등등 ㅠㅠ 선거가 끝날때즈음하면 NNNN± 님께 이번 일에 대해서는 한 번쯤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는 일이었어요.

NNNN±    친구신청

이야기를 풀어풀어 내시는 날을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次元大介    친구신청

NNNN± // 서울에 한 번 NNNN± 님을 만나러 놀러를 가는 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리저리 재밌는 시간이 될 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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