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멘탈케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바치는 곡 - 백조의 호수 중 왈츠 // 차이코프스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클래식 음악을 워낙 좋아하니
요 곡을 소개시켜주고 싶스빈다.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 때 좋아한 여자애랑 스무살 때 헤어지고난 후
멍하니 누워서 이 곡을 들었는데 슬픈 마음이 묘하게 가라앉았던 기억이 있음.

힐링뮤직이라기엔 좀 그렇지만
나름 좋아하는 곡이니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