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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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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아인슈타인의 말 (7)
2013/05/30 PM 11:53
어지러운 책상이 어지러운 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면
아무것도 없는 책상은 무엇을 반영하는 것인가?
아인슈타인은 그렇게 말했다.
응 그래 헛소리 하지말고 방 치워라
이게 돼지우리도 아니고 뭔데.
라고 동생이 혼냈다.
아~예 치울게요 치우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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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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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PM 11:57
티슈가있을뿐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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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PM 11:57
오예 내 책상 어지러운데 헤헷;; (?)
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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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PM 11:58
흑선 // 야동을 보지 않기 위해 티슈가 없는 책상
호걸 // 저도 그렇고 호걸님도 그렇고 단순히 어지러져 있을 뿐.ㅋ
룰위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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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PM 11:59
책상이 없는 건 어떻게 되는 거죠. -_-
책상 싫어해서 없는데... -_-;
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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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AM 12:01
룰위웹 // 무심의 경지
얼음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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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AM 01:36
제 책상엔 책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메모도 이곳저곳 널부러져 있구요
책상만큼은 번잡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전 ㅎㅎ
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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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AM 09:28
얼음파도 // 전 필요한 걸 적절한 장소에 놔둔것 뿐이라고 스스로 변명을 해 봅니다.
슬프게도 방 치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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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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