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서 채워주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그저 안타까울 뿐.
무리하게 틈을 비집고 들어가기도
아쉬워서 발만 동동 구르는 짓도 하지 않는다.
해줄 수 없는 일에 욕심을 내지 않는 것.
그냥 믿고 지켜보는 것.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몽땅 다 가지려는 욕심은 진작에 버렸다.
다만,나는, 참 쓸쓸하고 고독한 길을 선택했다..
는 그런 생각을 했다.
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
|
하지만 남을 위해 할 수 없는 무언가는 가슴이 많이 아프죠.
힘이 없어서 지켜만 봐야하는 그건 억장이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