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조용한 성탄 밤은
나홀로집에의 당장에라도 일이 터질것같은 분위기와도
크리스마스 악몽의 놀랍고 신비한 분위기와도
달랐다.
그냥 나 홀로 어두운 방 안에 있어도
캐롤과 트리 전등이면
행복했던 느낌
그날만큼은 도시의 어딜 가더라도
마음이 넉넉할 것같은
기묘한 느낌
그건 따뜻함
포근함
넉넉함
이번 크리스마스는
느꼈으면 좋겠다.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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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ㅔ이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