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려고 굳이
사람들이 보는 인터넷상에
일기를 쓰고
글을 남겨
자신을 알리겠는가.
세상에는 그런 이유를
이해못하는 사람도
제법 많더라.
그런 모든 모습들을
단순히
관심병이란 말 한 마디로
축약한다면
그건 세상을 너무
단편적이고 주관적으로 이해하는 거 아닐까?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을
부정하고 비웃기만한다면
세상에 무슨 발전이 있겠는가
아마 배타뿐이겠지.
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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