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짜장을 만들었다.
같이 일하는 누나가
살면서 이렇게 맛난 짜장은 첨 먹어본다고 했다.
광주에서도 못먹어봤다고 하니 왠지 뿌듯했다.
속사햄이 농사지은 고구마를 보내주셨다고 했다.
늘 동생생각해 주시는 형에게 맘속으로 감사했다.
빨햄이 필기시험에 붙었다.
내색은 별로 안했지만 기뻤다.
스대이는 늘 열심히 일해주지만
그것보다 나와 같이 있어준다는 사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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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못 먹어서 저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