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손님이 반으로 줄었다.
춥고 힘들지만
동생 둘과 우리 강아지가
나와 함께 있다.
저녁에는
고추잡채를 해 먹었다.
오붓하게 한 상에 앉아
맛있게 먹고있는 동생들을 보면
그래도 기가 안 죽는다.
모든 일에 의연할 수도 없고
인생에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
겪는 시련만큼 성숙할 수 있다면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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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ps4를 가게로 가지고 올까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