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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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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전야 (4)
2015/04/29 AM 12:30
비가 오기 직전의
이 긴장된 공기가 참 좋다.
온 몸으로 그 내음이 스며드는 것 같고
하늘은 안개처럼 뿌연것이 아름답다.
낮이든 밤이든
느껴지는 묘한 느낌.
비오기 전은 참 좋다.
낮선 사람과 처음 말을 섞는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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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_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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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AM 12:39
안녕하세요, 인상이 참 좋아보이십니다
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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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AM 12:44
keep_Going // 허허 제가 오징어 닮았단 소릴 많이 듣습니다!
Qu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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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AM 10:02
아...안녕하세요 빌리헤링턴님 맞으신가요 그 산악 옷차림은 뭐죠?
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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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AM 10:53
QuCu // 서울와서 산을 한번도 못타봤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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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겐 다이스케의 무덤으로 만드신 ..
살아계시죠?
핡 오랜만이졍?
형님 나중에 통화 함 하겠슴당 ㅋ..
사라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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