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징과 저녁에 만나
괴물의 아이를 보았다.
티격태격해도 같이 성장해가는
쿠마테츠와 큐타.
남자는 아들을 얻는 순간부터
성숙한다.
이건 아버지의 이야기였다.
돈징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짠한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나왔다.
팝콘을 가져갔는데
역시 팝콘은 캬라멜 팝콘이 맛있는거 같다.
다음엔 캬라멜 팝콘 시켜야지지지지지지=_=
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
|
저도 보러가야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