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를게 없는 날도
시시콜콜한 일까지
일기에 기록하는게 내 스타일인데
요즘은 그마저도 귀찮을 정도로
너무 무탈한 나날들이다.
어떠한 계기가 있어야만
삶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내 운명의 수레바퀴는
그저 아무런 삐걱댐도 없이 돌아간다.
원하는 일이 사라져버려
그저 그렇게 돌아만 간다.
뭔가 조금은
의욕을 불어넣을 일을
찾았으면 좋겠다만
지금은 때를 기다릴 뿐.
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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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들만 한~~~~~~~~~~~~~~가득 생기실꺼에요!!
병신년 화이팅!!!!!!!!!!!!!!!!!!!!!!!!!!!!!!!!!!!!!!! (욕 아님@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