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피를 보면 느끼는건데
올바른 척, 배려하는 척, 좋은 사람인 척
거짓을 진실처럼 이야기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더 이상 잘 속지 않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 바닥도
늘 하는 사람들이 뻔히 정해져 있는데
누가 누굴 속이겠는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이 맞다.
결국 모두 다 알게 될 일들을
왜들 그렇게 꾸며대고 눈가리고 아웅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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