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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방 술 한 잔에
거사가 이슬이 되었다 한탄하는
정도전처럼
큰 꿈을 품지는 않았더라도
세상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잎새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에도
감동을 느끼던 청년은
눈앞의 불의에도 그저
무덤덤하기만 한
그런 목석이 되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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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살고자 했던 사람들이 너무나 큰 피해와 고통을 당하는 세상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