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해두지만 전 3세 이상~14이하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친척애들도 싫어할 정도로.
새벽2시까지 데드라이징2하다가 영화보고 아프리카보면서 맥주 마시고 새벽6시 다되서
잠이 들었는데요.
아하~~ 집이 아파트4층밖에 안되서 그럴까요?
진짜 한 10살 된 어린놈들이 소리를 거의 20분간 질러대는데 ㅠㅜ
골이 땡기내요.
이게 평일에는 그나마 학교가고 학원댕기니까 애들이 덜 시끄러운데
주말에는 아주..... 부모가 옆에 있어도 그러니... 참 남에 자식한테 뭐라고 할수도 없는거고
겨울이면 창문이라도 다 닫아버릴텐데 죽겠내요
더 쥐랄을 했싸서 뭐만하면 커플싸움 근처가 다 빌라라서 ㅡㅡ;;
아오 열받아죽겠음... 새벽2시만 되면 싸우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