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드라이징2가 발매되면서
사람이란게 편할수록 점점 간사해지는게 아닐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편안함만을 추구하고
왜 게임상에 여러부분에 제재가 있고
그런 시스템을 집어넣었는지
왜 로딩이 길수밖에 없는건지 에 대한 생각은 못하고
자신의 불편함만을 호소하면서
게임 자체를 쓰레기로 만들죠.
가만히 예전 생각을 해보면
나이30에 ibm at 시절 겜부터 시작해서 현시대까지 나온 주류 콘솔들 부터
피시겜 까지 안만져 본 게 없을정도로 게임을 해오면서
예전 게임들의 불편함,거친 사운드와 그래픽을 경험해 오면서 인지
편안함만을 추구 하기 보다는 왜 이런 시스템이 많들어졌는가?
왜 유저에게 이런 장벽을 넘게 했는가? 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떠한 불편 상황이 온것에 대해
나 자신의 부족함에서 오는 불편이 아닌지....
하기사 예전부터 최근 데몬즈 소울까지 매번 커뮤니티에서 검색해보고 질문해가면서
문제에 대한 해결법에 대해 알아볼려고 하는 유저보다는
당장 게시판에 이 게임 쓰레기내요. 라고 하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봤으니까...
마지막으로 복돌들
복돌로 구해서 pc판&360 으로 돌리고 있으면 불편하던 뭐하던 아닥하고 게임 쳐해라.
오늘 부터 우리회사 저작권관리 리스트에 데드라이징2들어갔으니 (실제 계약실행 시작일은
9/1 이었으나 실적관련 해서 일부로 저번주 주말까지 냅뒀음)
조심조심해서 다운받고 업로드 하시도록.
사무이사님이 조금더 디텍팅 실적올리자는거 니들 하는 꼬라지 보기 짜증나서
당장 오늘 오전부터 적발업무 들어가야된다고 상황 심각하다고 말씀드려놨으니까
esa협회겜들 받아서 할땐 좀 아닥하고 하시면 좋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