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티비방송을 보면서
이렇게 가슴이 울려본적이 언제였는지....
이분들을 이렇게 티비넘어 보면서도
그분들이 느끼는 감정이 일말이라도 느낄수 있다는게
오랜만에 방송에 대해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궨히 어머니 기타를 가지고와 코드도 모르면서 튕겨보게되내요.
"놀러와" 왠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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