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정보게시판과 플게는 시끄럽다.
안그래도 오늘올라온 데드라이징2 비교글 떡밥으로 더욱더 싱싱하다.
이때다 싶어서 비교쟁이들은 출몰한다.
보통 멀티유저나 하나의 기기보유자들은 그런기종비교글을 보고 구매참고용으로만
사용한다.
하지만 이 비교종자들은 좋은 떡밥을 물고
어떤게 더 우열에 서있는지 눈에 불을 키고 댐빈다.
그들한텐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 왜냐면 오늘도 깔꺼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떠한 사소한 차이도 지들이 똥코할트는 기종의 우위를 자신의 꼬추크기로
착각하는지 ""니내꺼>>넘사벽>>안드로메다>>내꺼" 란 공식으로 온갖 리플과 글들을
싸재낀다.
하지만 그런꼬라지를 싫어하는 나같은 잉여종자도 있기 마련.
그런놈들을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냥 닥치고 겜이나 하셈~ 하면
이놈들의 어그로는 빌리 곶휴분기탱천해서 하늘에 계신 매느님 똥꼬를 찌르듣 올라가
눈을 번뜩인다.
깔게없나? 꼬투리 잡을게 없나? 저새끼말이 사실인가? 조금도 거짓이 없는건가?
오늘 한 잉여는 나의 한4년전 엑박테그를 주위깊게 관찰한다.
자신은 목적이 다른데 있는것 마냥 "저님태그에 데라2는 어 띴뜸 부 왘부 왘"
어떤 인간은 요단강을 넘어 보낸 쪽지로 나의 돈벌기수단 마져 의심한다.
나는 이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짓이 무의미하다는 걸 인정한다.
그들 몇몇은 분명 전에 그랬던 것 처럼 또 이 사진에서
곱등이에 들어있는 연가시가 삼시세끼 쓰리벌떡하면서 틀린그림찾기를 할라고
할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잉여다.
그러므로 앞으로 또 이런 일로 골치아플경우 " 닥치고 내 마이피 보셈 "이란 한문장으로
마무리 질수있길 바라며 올려본다.
내가 사장이면 "이 ㅅㅂ *부장 당장 esa협회 위임장이랑 캡콤코리아에 전화한통해서 관리서
하나만 보내보라 그래" 해서 내 어깨 양쪽에 꼳아 뛰어댕기며 유투브에 쳐 올리고 싶은
잉여스러운 마음도 없지 않아 생기지만.
나는 주인님이 밥을줘야 뻐끔뻐끔 쳐먹을수 밖에 없는 잉여새끼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ps.단순히 게임하나 우월하다는데서 거의 성적쾌감을 느끼면서 싸재끼는 잉여들은 들으라.
나도 가끔 새로운 플레이에 만족감을 얻을때도 있고 너무 참아서 아침출근길에 분기탱천할때도
있다.
최고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정력을 빼는것이다.
변태적인 플레이는 가끔해야지 자주하면..... 뭔지는 니가 알것이다.
사진1>내 명함. 나도 인권이 있으니 관련정보는 삭제. 엑셀시트는 현제 계약한 게임리스트중에
일부 작업하는 것의 리스트
사진2>다 불법기기. 니들이 웹하드에 존나게 쳐올릴때 난 존나게 받아서 사진찍고 편집해서
문서작성해서 쳐 보내야한다.
엑박과 플스는 집에.... 회사에 티비가 없엉!! (사실 내가 가지고 놀려고 엑박은 집에
가져왔다) 플스&psp는 내꺼 하악하악 내돈주고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