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바닥이란건
평소에는 보이지 않으나
중요한 상황에선 들어 나는 법.
개거품을 품던 그 아가리는 왜 오늘 자갈을 물고
관전모드이실까? 왜 그렇게 싫어하던 이들과 같은 생각을 한다는듣 구경하실까?
똥통에 구더기면 다 구더기지.
난 구더기가 아니라 애벌레임 하면서 날 뛰어봤자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모르면 반ㅄ취급하면서 웃어봤자
구더기는 구더기일분
*북괴놈들의 손에 오늘 두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상황에서 명박까는 대가리에 상황판단 안돌아가는 미친놈년들때문에 빡친데 댁도 빡친가 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