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의 권유로 중고패드구입(놀로오면 할수있게 사라고해놓곤 3달에 한번 옴)
2.패드 배터리 고장 (중고 패드의 배터리랑 교체) - 메탈릭 블루 구입
3.몇달 뒤 십자패드가 이상하게 뻑뻑하고 버튼감이 안좋아짐(맥주를 엎어서그런것같음
맥주캔을 마시고 차례대로 옆에 싸아놓는데 하필이면 그옆에 패드를 놨둬서;;
분리해서 고쳐보다가 아작남) - 레드 구입
4. 3번과 같은 현상(산지 한달도 안되서 또 바닥에 놨뒀다가 발로 맥주캔을 차버리면서
패드에 맥주가 들어감, 또 분리하다 아작낼까봐 비상용으로 쓰기로함) - 핑크 구입
5.1&2번의 조합으로 만들었던 비상용패드가 ㅇ와 x가 동시에 눌려지는 기이한 현상
현재 구입보류
이건 한두푼도 아니고 뻘짓으로 돈쓸려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