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틀빅 2 - 매각
예약을 안해놓고 있다가 하도 대단한 게임이라는 칭송을 들어
구입. 아 ㅅㅂ 진짜 재미없음....
이 게임은 실제 둘이서 플레이하거나 멀티를 헤드셋끼고 꽁알꽁알 해야
그나마 나음.
스토리 진행 동기부여없음, 얼핏보면 퍼즐성 플레이 인데 내가보기엔 콧방귀만나옴
커스터마이즈? ㅋㅋㅋ 나같은 마초맨한텐 그냥 애들 장난
구입해서 엔딩안보고 파는 게임이 다섯손가락에 들어가는데 리틀빅이 그안에 들어감
유치한 애들분위기 어쩌고 하던데 라쳇은 엔딩까지 다보고 팔았는데...
2.테일즈 오브 그레이스 - 매각
원래는 2차 진행을 할까 했는데 데드스페이스2를 플레이 해야되고
원래 1차 엔딩 보면 거의 90% 2차안하는 성질에 매각 결정
3.건담무쌍
처음엔 기대를 안해서 예약안했다가 나중에서야 산 타이틀
어느 정도 건담에 대한 지식이 있었던 탓인지 정말 잼있게 정신없게 했음
맵의 단조로움 같은 단점이 있지만 무쌍이야 정신줄 놓고 썰기만 하면 되니까 ㅋㅋ
부수적인 미션은 완클못했고 주미션은 완클.
느낀점은 여태 건담 관련 액션게임하면서 건담전기2 정도의 재미를 느낀 게임은 없음
4.위닝 - 아직은 소장
가끔하면 잼남. 접대용.
5.데드스페이스2
사놓고 1하느라 아직 오프닝만 봤음
이번 설에 엔딩볼 예정
구입예정
1.마블vs캡콤3
격겜은 별 소질이 없지만 한번은 해줘야 될만한 타이틀이라 구입예정
예판은 맘에 안들어서 초회판이나 살까 생각중
테일즈의 경우 보류 가능성 있음.
*음 설 5일 쉬는데 데드스페이스2만가지고 놀기엔 좀 부족해보이긴하내요.
상황봐서 국전에서 뭐 물어올수도 있겄내요
저도 리틀빅...참 고민중입니다. 철권처럼 접대용으로 샀다가
재미도 없고 해서 걍 팔아버릴지도-_- 차라리 자취라도 하면
여친 덷구와서 같이 하것는데 것도 안되니 무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