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커피] 간만에 보슬어택 함 가자(수정).TXT

오오 민메이 어택보다 한수위다

[고스트스테이션]

그전에 태국관광?

[사바백작]

fail.

[㈜허리케인]

우리 늑대성은 엑스박스게임을 좋아하셧제~

[미숫가루]

엑박관광부터 먼저하네여;;ㄷㄷㄷ

[mmmmm]

fail

[햇빛악마]

4G로 뛰겠소

[블리세]

언제까지 태관하게 할텐가

[괜찮잖아]

실패

[무언가의 번데기]

휴가철 태국관광?

[맥스웰 아토믹]

역관광

[DrunkenWolf]

아임 쏘리 벋알라뷰

[죠니라이덴]

본거넹

[곰돌탱]

도대체 우리나라 여자들은 왜그리 자기 합리화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리 합리화 시키려 애쓰는걸까? 욕먹을 짓은 했지만 욕먹기 싫다 이건가?

[안드로이드7]

"자기 귀찮게하는 사람들은 싫고 자기한테 돈주는 사람은 좋다" 맞잖아. 더러운 년 맞는데 =ㅅ=?

[괜찮잖아]

밑에 영상은... 스튜디오 붐붐에서도 극찬한 마크로스의 노래군요..
전 하두 어릴때라 마크로스는 못봤지만(투니버스에서 중딩때 해준거 같던데)

인류가 이룬 문명과,, 그들의 문화는 외계예문명에게도 감동을 준다는 뭐 그런소리를 했던거 같은데..

[미숫가루]

자기 합리화도 도가 있는거지 ㅅㅂ 그럼 그전에는 보고싶지도 생각나지도 않던 남편과 지자식들이 왜 갑자기 성공했다하니 처보고 싶다니.. 미친년일세~!

[삼양 간짬뽕]

저 정신병자 여편네는 지금 뭔가 간과 하고 있는데

지가 돌아갈까 말까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니라

남편이 자기를 다시 받아줄까 말까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西浦文孝]

에에~ 힘들어할때 같이 있어주지도 않아놓고 이제와서 돌아가겠다고?

교수할꺼라며? 등록금 받아먹으면서 혼자서 잘살지 뭐하러어?

[가능3]

제일 힘들때 지 인생만 챙기자고 지 남편 자식 다 버리고 간 년이 뭐 어째?

[시린감자]

중간까지는 그나마 이해 하겟는데 정말 인간의 간사함이란 어쩔 수 없네

[마자용]

힘들때는 애도 팽개치고 쏙 빠지고 다시 살만하니 숟가락 얹으려 하네. 감탄고토도 정도껏이지

[■LUKE■]

저런년 밑에서 공부하게될 학생들이 불쌍하네 참네...

[청오리]

박사학위 받으면 교수하는거 아니지 않나요?

단순 교수 지원자격 아님?

[ルイ]

이미 새엄마가 정벅ㅋㅋㅋ

[jmj4444]

저런 여자는 드라마를 많이 봐서 자기 남자가 보살이나 될것 같은 환상속에 사는것 같다...

[명탐정명박]

청오리 //

맞음요. 박사학위 얻어도 티오 안 나거나 운 없으면 교수 자리 날 때까지 손가락만 빨아야합니다.

설령 된다고 하더라도 조교수부터 밟는데다 논문도 계속 내놔야하고...
논문점수 못 쌓으면 짤리죠 -_-;;

정교수 (정년보장) 까지는 길이 만만치 않아요.
대학 교수를 옛날에 주로 명예직이라고 불렀던 것은 이유가 있지요;
손가락 빠는 시간이 너무 길어놔서...

[Tanya]

보슬보슬보슬보슬 박사학위 따면 뭐해 인성이 더러운데 ㅋㅋ

글을 보면 볼수록 자기 합리와에 자기 미화 쩌네요

[검황 흑태자]

이게 진짜 보슬아치네.... 남편이 힘들땐 애까지 팽개치고 친정으로 도망간 주제에 부자됐다는 소리가 들리니까 바로 개소리 싸고있네.

[1PB]

힘들때 나몰라라 했던 부인이면.. 나중에 또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같이 이겨낼수 없을겁니다 판단은 남편이 알아서 하겠죠...

[ShockerRider]

하여간 가방끈 긴것들이 보슬은 더 심한듯....내 아는애도 보슬 이대 출신..

[엑셀전개]

돈 없으니까 힘들다면서 애들까지 버리고 갔으면서
돈 좀 생겼다니까 보고 싶어서 돌아가겠다고?
별의 별 미친 종자를 다 보겠네요.

네이트톡 보다가 성질 버린다니까요. 아오 미친~

[†AUDIR8]

저기 답변해놨는데


아주 지랄설사똥을 입으로 쳐 싸는소리하고있네요

지가 하는 꼴보면 지년이 배아파 낳은 지자식들도 버리고 도망쳐놓고

남편이 돈좀벌었으니 이제와서뭐?

에라이 씨발년아 세상 정직하게 살어라

[그래맞아]

무책임하다 정말;;

[럭키스피어]

정말 미친년이군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집나온것 까지야 이해해 주겠는데,

남편 차버리고, 자기 인생살아야지 맘먹었던 사람이
남편이 갑자기 부자 되니깐 돌아가겠다니

이건 말이 안되죠 -_-;;

[큐리안네일]

하알... 자기 배로 낳은 자식까지 버리고 남편을 떠났으면서 부자됐다니까..

그소리듣고 다시 돌아간다고..와... 아주 묵묵히 여자 학비 다 대준 남자가 정말 불쌍하다.... 지금이라도 그년이 떠나서 남자 부자되서 다행임.

[Fortmark]

돈에 눈이멀어가지고 ㅉㅉ...

[『TRAVIS』]

조까 씨발년아. 어차피 돈때문이자나. 돈때문에 자식에 남편 다 버리고 나온년이 씨발 뭐 희망? 개드립은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솔직하게 말했으면 덜까였겠다는 훼이크고 평생까이고 씨발년으로 살아라. 더러운 돈벌레같은년아. 투 ㅔ

[POPO12]

와 근데 그동안 남편이 성공한 것도 몰랐다는건

애 보러 한번도 안찾아갔단소리 아닌가? 그러는데 무슨 얼어죽을 애들이 보고싶어 보고싶기는 - _-

[노루표페인트]

난 구라에 한표건다

개미가 건 휴지조각된 주식이 순식간에 다시올라서 역전했다니 못믿겠음

투자증권 소속이니까 개미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