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질를건 질러줘야 심장에 무리가 없어서
몇개씩 사고 있음
딱히 0.99$ 나 1.99$ 위주여서 돈만원 좀더 나갔을듯
1.스트리트 파이터 4 볼트 (0.99$)
솔까말 휴대기기 대전은 못믿어왔는데 하도 ㅈㄹ을 해서 구입
근대 ㅅㅂ....
커맨드 입력안해도 방향키하나랑 단축키 하나로 모든 기술이 나가다보니
이 ㅅㅂ 놈들이 플3에서도 짜증나서 접은 니가와 플레이
아도겐아도겐아도겐 점프해서 온다 대각선+단축키 워류겐!!!
그러다 보니 전부 캔+고우키 위주이고
캐미 하는 것들도 졸라많음 계속 단축키 연타
좀 쓰레기같이 하는 플레이하는 애들이 많아서
이건 뭐 지면 바로 디스카운터걸고 나가버리니 말다 했음
그냥 할인기간 싸게 사서 큰 후회는 없음
2.앵그리 버드(0.99$)
식물vs좀비 이후로 말많이 들어본 대표적인 게임어플
난 뭘 부신다길래 새날려서 부시는거구나란 단순한 생각에
받았는데.......
이게 목표가 한방에 정확한 포인트로 날려서 집을 조지는 거라는걸
사고나서 알게됨
스파와같이 구입했으나 둘다 실망
비싸겐 안사서 그럭저럭
3.사무라이 블러드쇼(0.99$)
수없이 많은 디펜스 게임의 일종으로 식물vs좀비식 게임이나
일본적인 요소를 많이 집어넣어서 새롭고
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스테이지 끝난후 뽑는다던가
덱을 꾸며서 게임에 들어갈수 있음
꽤 궨찮타고 생각하고 있으나 의외로 손이 잘 안감
4.피파12(2.99$였나 1.99$였나)
최근 EA 어플들이 할인을 해서 그중에 피파를 구입
의외로 조작이 될거 다되고 감독모드를 편하게 즐길수 있어
만족스럽다
다만 멀티의 부재가 흠이라면 흠
5.2011 프로야구(0.99$)
프리버전으로 하다가 구매
지포인트 만포인트 준다해서 질렀는데
꽤 할만하다
처음엔 타격이 무지안되서 짜증났는데
계속하다보니 실력이 상승 ㅋㅋ
여러 모드들이 있어서 재미가 있다
런앤히트라는 야구겜어플도 있는데
도대체 손에안맞아서 안받음
6.바 오아시스 (1.99$)
타이푼류 겜이지만 스토리가 있고
배경음악도 뛰어나다
여러 칵테일을 만들어 손님이 오면 팔면 되는게임이지만
술종류도 너무 많고 만드는 법도 가지각색이라이라
금방 질리진 않는다
하지만 단점은
칵테일 제조시 정확한 비율과 시간을 맞추어야되서
처음엔 엉망으로 만들어 손님에게 욕까지 먹는다
조금은 널널하게 기준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임
내년초에 2가 발매예정이다
7.에픽하츠 (1.99$)
앱스토어에는 국내산 rpg가 꽤 많은데
거의가 피쳐폰때 수준이고
여러가지 단점들이 많아 사람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데
이겜같은 경우는 꽤 호평을 받는 rpg다
아직 다운받고 해보지는 않았음
이후 예정은
팔라독을 구입해볼가 생각중이고
앵그리버드와 스파 볼트,2011프로야구는 환불예정
오늘알았는데 2012 프로야구가 나왔댄다 ㅠㅜ
앱스토어에는 아직 미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