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진짜 이렇게 생겼음. 원래사진이 있긴하지만....
하여튼
정말 지금 회사 2년넘게 댕기면서
30년동안 이따위 개쌈바라챠 울트라샴뽕빵샹깨랑꽁숑 같은 여자(라고쓰고 년이라읽음)는
처봤음.
그것도 1년씩 나눠서 바껴가면서...
솔직히 이 여자들땜에 이직까지 생각했었죠. 저런 잣두덩이 같은 년 계속보느니
옮길려고.... 다행이 참은 보람이 오내요.
아.... 회사댕기면서 유일한 스트레스가 사라졌으니 이제는 행복뿐이....
그전에 강원도감자관둘때도 이제 스트레스는 끝했다가 바로 정주리가 들어왔었지 ㅠㅜ
뭐 하여튼 마무리도 가관이내요.
이번달 말까지 하기로 하고 이사들 부장및 사원들한테는 다 비밀로 해놨더니
오늘 사무이사한테 문자하나 달랑 보내고 뒷통수깟음.
그냥 오늘부터 안나오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사무이사 1년동안 졸나게 쉴드쳐줬는데 어떻해.... 왜이렇게 불쌍하냐
ps : 나머지 귀머거리 장애녀분께서도 동반 퇴사!!!
그래 이기회에 물갈이 한번 해야지